설도광(薛道光)Xue Daoguang
- 자·도호
- 설식(薛式), 태원(太源), 도원(道源), 자현(紫賢), 비릉선사(毗陵禪師), 설자현(薛紫賢)
- 시대
- 북송·남송(北宋南宋)
- 생몰
- 1078 — 1191
- 유파
- 금단파남종(金丹派南宗)
- 역할
- 내단 남종 삼조(三祖)
- 출신지
- 낭주(閬州, 오늘날의 쓰촨 낭중), 일설에는 섬부(陝府) 계족산(雞足山)
생애
설도광(薛道光)은 이름이 식(式, 또는 도원道源이라고도 함), 자는 태원(太源), 호는 자현(紫賢)으로, 내단파 남종의 삼조(三祖)이다. 본래 승려로 법호가 자현이었으며 사람들이 「비릉선사(毗陵禪師)」라 불렀다. 참선하여 깨달음이 있었으며, 훗날 선화(宣和) 연간(일설에는 숭녕崇寧 연간)에 미현(郿縣)에서 석태를 만나 장백단의 금단 구결(口訣)을 전수받아 마침내 승려를 그만두고 도사가 되었다. 그가 지은 『환단복명편(還丹復命篇)』은 시사(詩詞)로 단법을 설명하며, 또 『오진편주(悟眞篇注)』를 지었다고 하는데(일설에는 지금 전하는 「설주薛注」가 옹보광翁葆光의 주석을 잘못 표제한 것이라고도 한다) 성명쌍수의 종지를 발휘하였다. 생몰년은 도서에 1078~1191년으로 되어 있어 향년 114세라 하는데 대단히 믿기 어려우며, 일반적으로 선화 연간 전후를 그의 활동 시기로 본다. 그의 법은 진남에게 전해졌다. 설도광이 선(禪)에서 도(道)로 들어간 것은 남종이 선종을 융섭한 중요한 표지이다.
공헌과 영향
- 남종의 삼조로 석태의 도를 이어 진남에게 전함
- 『환단복명편』을 저술하여 선(禪)으로써 단(丹)에 들어감
저작
- 『환단복명편(還丹復命篇)』
- 오진편주(悟真篇注, 제명, 혹은 옹보광翁葆光의 주注로 봄)
전설
전설: 선승의 신분으로 석태를 만나 득도하였다는 이야기, 향년 100세를 넘겼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모두 전설에 속한다.
참고 문헌
- 《历世真仙体道通鉴》
- 维基百科:薛道光
-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三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