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천사세가(漢天師世家)』Genealogy of the Han Celestial Masters
- 이칭
- 천사세가(天師世家)
- 저자·전수
- 장정상(張正常), 장우초(張宇初)
- 시대
- 명(明) · 명대 제42대 천사 장정상(張正常, 1335—1378)이 지었고, 제43대 천사 장우초(張宇初)가 교정하고 서문을 붙였다(홍무·영락 연간). 사권(四卷)으로 제1대 장도릉부터 제49대 천사까지의 세계를 기록하였다.
- 도장 부류
- 동신부보록류(洞神部譜錄類)
- 수록
- 정통도장 동신부 보록류(譜錄類)
- 분류
- 선전(仙傳)
- 권수
- 4권
해제
『한천사세가(漢天師世家)』는 용호산(龍虎山) 정일도(正一道) 천사(天師)의 공식 세계보(世系譜)로, 초대 천사 장도릉(張道陵)으로부터 대대로 성명·자호(字號)·생몰·습교(襲敎) 연월·조정의 봉호와 주요 사적을 기록하여 명대까지 이어진다. 이 책은 정일파 「세습사교(世襲嗣敎)」 제도의 문헌적 표현이다. 전진도가 사제 간에 전수하는 것과 달리 정일 천사는 혈연 세습을 취하므로 족보의 완전성과 조정의 승인이 매우 중요하였다. 책 안에는 역대 조칙(詔勅)과 봉증(封贈)이 대량으로 수록되어 있어 실로 교권 정통성의 문서 모음이라 할 수 있다. 사료로서는 초기 몇 대 천사에 관한 기록이 대부분 전설에 바탕을 두고 있으나, 송원대 이후에는 정사(正史)·방지(方志)·비각(碑刻)과 서로 대조할 수 있어 용호산 교단과 국가의 관계를 연구하는 핵심 문헌이다. 도장본은 제49대까지 기록하였으며 후대에도 계속 증보되어(청대 각본은 이미 60여 대까지 기록됨) 오늘날 용호산 사한천사부(嗣漢天師府)에서도 여전히 이 족보를 전승의 근거로 삼는다.
핵심 사상
- 용호산 천사 세습보
- 역대 조칙·봉증의 수록
- 정일 혈연 사교 제도의 문헌화
- 초기의 전설과 송원 이후 사실의 병존
- 교권 정통성의 문서 모음
구성
사권으로, 대(代)마다 전(傳)을 세우고 조고(詔誥)를 붙였다.
판본
- 정통도장본
- 청대 속수(續修) 각본
- 『중화도장』본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룽후산지(龍虎山志)』, 『정일위의경(正一威儀經)』관련 인물
장릉(張陵), 장형(張衡, 사사嗣師), 장로(張魯), 장계선(張繼先), 장정상(張正常), 장우초(張宇初), 장궈샹(張國祥)참고 문헌
- 任继愈主编《道藏提要》
- Schipper & Verellen, The Taoist Canon, 2004
- 《明史·方伎传》
- 维基百科「张天师」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