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상청영보대법(上清靈寶大法)』(금윤중金允中)

『상청영보대법(上清靈寶大法)』(금윤중金允中)Great Rites of Shangqing Lingbao (Jin Yunzhong)

이칭
금윤중 『상청영보대법』, 영보대법(靈寶大法)
저자·전수
김윤중(金允中)
시대
남송(南宋) · 김윤중(13세기 초에 활동)이 지었으며, 서(序)는 가정(嘉定) 16년(1223) 전후이다.
도장 부류
정일부(正一部)
수록
정통도장 정일부
분류
과의(科儀)
권수
45권

해제

『상청영보대법(上淸靈寶大法)』 김윤중본(金允中本)은 남송(南宋) 영보 과의를 집대성한 저작으로, 모두 45권(원래 66권)이다. 김윤중은 남송의 도사로 영보 옛 법을 사승(師承)하였으며, 이 책은 황록재(黃籙齋)·연도(煉度)·장주(章奏)·부록(符籙)·법인(法印)·존사(存思)·단의(壇儀)·직첩(職牒) 등 영보대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영보는 재법을 위주로 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단을 세우고 발주(發奏)하며 숙계(宿啓)·행도(行道)·조진(朝眞)·시식연도(施食煉度)·설초사은(設醮謝恩)하는 각 절차의 의범을 상세히 실었다. 저자는 당시 유행하던 천심(天心)·신소(神霄)·청미(淸微) 등 「신법(新法)」을 여러 차례 비판하며 영보 고법(古法)을 지킬 것을 주장하고 뇌법(雷法)·부법(符法)을 재의에 뒤섞는 것을 반대하였으니, 왕계진본(王契眞本)·『영보영교제도금서(靈寶領敎濟度金書)』와 더불어 송원 영보 과의의 3대 문헌을 이룬다. 책에 실린 연도·유과(幽科)는 후세 정일(正一)·전진(全眞)의 황록재·시식의(施食儀)에 깊은 영향을 끼쳤다.

핵심 사상

  • 영보는 재법을 위주로 하며 고법을 지킴
  • 황록재·연도·장주의 완비된 의범
  • 천심·신소 신법의 혼잡을 비판
  • 직첩·법인·단의의 제도화

구성

45권, 총론·단의·장주·부록·연도·재과(齋科) 등으로 분류된다.

판본

  • 정통도장본
  • 『중화도장』 제34책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상청영보대법』(왕계진王契眞), 『영보영교제도금서(靈寶領敎濟度金書)』, 『영보옥감(靈寶玉鑑)』, 『도문정제(道門定制)』

관련 인물

김윤중(金允中), 영전진(寧全眞)
참고 문헌
  1. 任继愈主编《道藏提要》
  2. Judith Boltz, A Survey of Taoist Literature, 1987
  3. 松本浩一《宋代の道教と民間信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