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낙육당어록(樂育堂語錄)』

『낙육당어록(樂育堂語錄)』Recorded Sayings from the Hall of Joyful Cultivation

이칭
황원길(黃元吉) 『낙육당어록(樂育堂語錄)』
저자·전수
황원길(黃元吉)
시대
청(清) · 황원길(황상)이 도광(道光)·함풍(咸豐) 연간에 사천 부순 낙육당에서 강학하였고, 문인들이 이를 모아 기록하여 광서(光緒) 연간(대략 1873년 전후)에 간행하였다.
도장 부류
장외(藏外)
수록
장외(『장외도서』 제25책 수록)
분류
단경(丹經)
권수
5권

해제

『낙육당어록(樂育堂語錄)』은 청말 강서(江西) 풍성(豐城)의 도인 황원길(黃元吉, 이름은 상裳)이 사천(四川) 부순(富順) 낙육당(樂育堂)에서 도를 강설한 말을 모은 것으로, 청대 내단 "중파(中派)"(혹은 "황원길단법黃元吉丹法"이라 칭함)의 대표 문헌이다. 어록은 "현관일규(玄關一竅)"를 핵심으로 삼아 몸 안의 어느 한 곳에도 집착하지 않는 "수중(守中)"을 주장하며, "현빈지문(玄牝之門)"·"선천일기가 허무 속에서 온다(先天一炁自虛無中來)"를 논하고 "연기(煉己)"·"양심(養心)"의 일상 공부를 중시하여, 유가의 존성(存誠), 불가의 관공(觀空), 도가의 응신조식(凝神調息)을 하나로 융합하였다. 언어가 평이하고 친근하며 비유를 많이 사용하고 인사(人事)와 윤상(倫常)을 아울러 논하며 방술에 집착하는 것에 반대하였다. 황원길에게는 이밖에도 『도덕경강의(道德經講義)』『도문어요(道門語要)』가 있는데 세 책의 사상은 일관되어 있다. 민국(民國) 시기 이래 진영녕(陳攖寧) 등이 높이 평가하여 청수단법(清修丹法) 중 가장 평정통달(平正通達)한 것으로 여겨졌으며, 오늘날에도 내단학자들이 중시한다.

핵심 사상

  • 현관일규, 상(相)에 집착하지 않고 수중함
  • 선천일기가 허무에서 옴
  • 연기·양심과 일상 윤상의 합일
  • 삼교를 융통하는 청수 노선

구성

5권, 어록 조목을 강학 시기 순서에 따라 편성함.

판본

  • 광서 각본
  • 『장외도서』 제25책
  • 장문마(蔣門馬) 교주본(종교문화출판사)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도덕경강의(道德經講義)』(황원길), 『중화집(中和集)』, 『오진편(悟眞篇)』

관련 인물

황원길(黃元吉), 진영녕(陳攖寧)
참고 문헌
  1. 胡孚琛主编《中华道教大辞典》
  2. 蒋门马校注《乐育堂语录》前言
  3. 维基百科「黄元吉」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