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도덕경강의(道德經講義)』(황원길)

『도덕경강의(道德經講義)』(황원길)Lectures on the Daodejing (Huang Yuanji)

이칭
『도덕경』 주석, 『도덕경정의(道德經精義)』
저자·전수
황원길(黃元吉)
시대
청(清) · 황원길이 도광·함풍 연간에 강설하였으며 광서 10년(1884) 무렵 간행되었다.
도장 부류
장외(藏外)
수록
장외(『장외도서』 수록)
분류
도가 철학
권수
81장 강의

해제

『도덕경강의(道德經講義)』는 황원길이 내단 수련의 이치로 『도덕경』을 장별로 강해한 저작으로, 『낙육당어록』과 서로 표리를 이룬다. 황원길은 노자 오천 언(五千言)이 "한 장도 수련의 도를 말하지 않은 곳이 없다"고 여겨, 현관(玄關)·진의(真意)·선천일기·성명쌍수 등 단도의 개념으로 매 장을 해석하였다. 예컨대 "곡신불사(谷神不死)"를 현빈일규(玄牝一竅)로, "치허극수정독(致虛極守靜篤)"을 연기(煉己)로 풀이하였고, 치국안민(治國安民)의 설도 치신(治身)으로 귀결시켰다. 강의는 언어가 통속적이고 예시가 적절하여 청말 이래 단가(丹家)들에게 "단도로 노자를 풀이한(以丹解老)" 가장 완전하고 평이한 주석본 중 하나로 여겨졌다. 근대에 진영녕은 이 책이 "한 글자도 헛되이 세운 것이 없다"고 칭찬하였고 소천석(蕭天石)도 높이 평가하여 『도장정화(道藏精華)』에 수록하였다.

핵심 사상

  • 『도덕경』 전체가 수련의 책이다
  • 현관일규로 곡신·현빈을 풀이함
  • 치국이 곧 치신이다
  • 단도와 노학(老學)의 관통

구성

81장에 따라 장별로 강해하며, 매 장을 원문과 강의로 나눔.

판본

  • 광서 각본
  • 『장외도서』본
  • 『도장정화』본
  • 장문마 교주본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도덕경(道德經)』, 『낙육당어록(樂育堂語錄)』

관련 인물

황원길(黃元吉), 노자(老子)
참고 문헌
  1. 胡孚琛主编《中华道教大辞典》
  2. 萧天石编《道藏精华》
  3. 维基百科「黄元吉」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