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창도진언(唱道眞言)』

『창도진언(唱道眞言)』True Words Singing the Dao

이칭
청화노인(青華老人) 『창도진언』
저자·전수
청화노인에게 가탁(부계扶乩)
시대
청(清) · "청화노인"이 강수하였다고 제하며, 학구자(鶴臞子, 부금전傅金銓? 일설에는 다른 사람이라고도 함)가 편집하였다. 청 강희·건륭 연간에 이루어졌으며 가경(嘉慶) 연간에 간행되었다.
도장 부류
장외(藏外)
수록
장외(『장외도서』 『도장정화(道藏精華)』에 수록)
분류
단경(丹經)
권수
5권

해제

『창도진언(唱道眞言)』은 청대 부계 단에서 나온 내단 저작으로, "청화노인(靑華老人)"이 강필(降筆)하였다고 가탁하며 5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답과 논설의 형식으로 "연심(煉心)"이 단도(丹道)의 근본임을 논하는데, "단도는 마음을 닦음으로 시작하여 마음을 닦음으로 끝난다(丹道以煉心爲始, 以煉心爲終)"라 하고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는 것을 고요함이라 한다(一念不起謂之靜)"라 하여, 먼저 정공(靜功)으로 마음을 닦아 망령됨을 버리고 성실함을 보존하면 자연히 참된 양기(眞陽)가 생겨나 결태(結胎)하고 탈화(脫化)한다고 주장하며 주천(周天) 반운(搬運)에 집착하는 것에 반대한다. 그 문장이 평이하고 유창하며 이치를 밝히는 데 투철하여 청대 이래 단가들에게 "상승성공(上乘性功)"의 대표작으로 여겨졌으며, 소천석(蕭天石)은 이를 "단경 가운데 가장 뛰어난 판본"으로 꼽았다. 『낙육당어록(樂育堂語錄)』 『영원대도가(靈源大道歌)』와 더불어 심성(心性)을 위주로 하는 청수(淸修) 노선에 속한다.

핵심 사상

  • 단도는 마음을 닦음으로 시작하고 끝난다
  • 한 생각도 일지 않음을 고요함이라 함
  • 고요함이 지극하면 절로 참된 양기가 생기니 반운을 빌리지 않는다
  • 상승성공을 대표하는 부계 단경

구성

5권, 문답과 논설.

판본

  • 가경 각본
  • 『장외도서』본
  • 『도장정화』본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낙육당어록(樂育堂語錄)』, 『영원대도가(靈源大道歌)』, 『태을금화종지(太乙金華宗旨)』
참고 문헌
  1. 胡孚琛主编《中华道教大辞典》
  2. 萧天石《道藏精华》提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