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선원록(甘水仙源錄)』Records of the Immortal Stream of Ganshui
- 이칭
- 『감수선원록』 10권
- 저자·전수
- 이도겸(李道謙)
- 시대
- 원(元) · 원대 전진 도사 이도겸(李道謙, 1219—1296)이 편찬하였으며 대략 지원(至元)·대덕(大德) 연간에 이루어졌다. 10권.
- 도장 부류
- 동진부(洞眞部) 기전류(記傳類)
- 수록
- 정통도장 동진부 기전류
- 분류
- 선전(仙傳)
- 권수
- 10권
해제
『감수선원록(甘水仙源錄)』은 전진도 비명(碑銘) 총집으로, 편자 이도겸(李道謙)은 종남산(終南山) 중양궁(重陽宮) 제점(提點)이자 섬서오로서촉사천도교제점(陝西五路西蜀四川道敎提點)을 지냈다. 책명 "감수(甘水)"는 왕중양의 고향인 셴양(咸陽) 다웨이촌(大魏村) 감하(甘河) 일대를 가리키는데(왕중양이 감하에서 신선을 만난 곳이 바로 여기이다), 전진 법원(法源)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전서는 금원(金元) 시기 전진 도사를 위해 지어진 비기(碑記)·묘지(墓誌)·도행비(道行碑)·궁관기(宮觀記) 등 백여 편을 수록하였는데, 저자는 대부분 원호문(元好問)·왕운(王惲)·요수(姚燧)·상정(商挺) 등 당대의 명가였으며 문체는 신이한 전설이 아니라 표준적인 비전문(碑傳文)이다. 수록된 비문 대부분이 명확한 찬자·입석 연월과 사실적 세부 사항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은 전진 교단 조직·궁관 네트워크·정교(政敎) 관계와 인물 연대를 연구하는 데 가장 신뢰할 만한 사료 창고의 하나가 되었으니, 그 중요성은 교내의 신격화 색채가 짙은 선전(仙傳)을 능가하기도 한다. 천위안(陳垣)의 『남송초하북신도교고(南宋初河北新道教考)』 이래 학계가 전진사(全眞史)를 고증하는 기본 근거가 되어 왔다.
핵심 사상
- 전진도 비명 총집
- 금원 비기·묘지 백여 편을 수록
- 저자는 대부분 원호문 등 명가
- 사료의 신뢰도가 신이한 선전보다 높음
- 전진 교단사를 고증하는 기본 근거
구성
10권으로 인물의 선후에 따라 비기·묘지·궁관기를 수록하였다.
판본
- 정통도장본
- 『중화도장』본
- 『도가금석략(道家金石略)』 일부 교록(校錄)
주소(註疏)
- 천위안의 『남송초하북신도교고』 관련 고증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금련정종기(金蓮正宗記)』, 『종남산조정선진내전(終南山祖庭仙眞內傳)』, 『칠진연보(七眞年譜)』, 『역세진선체도통감속편(歷世眞仙體道通鑑續編)』관련 인물
왕중양(王重陽), 구처기(丘處機), 윤지평(尹志平), 이지상(李志常), 송덕방(宋德方)참고 문헌
- 陈垣《南宋初河北新道教考》
- 陈垣编《道家金石略》
- 任继愈主编《道藏提要》
- Schipper & Verellen, The Taoist Canon,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