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무근수(無根樹)』

『무근수(無根樹)』The Rootless Tree (Wugen shu)

이칭
『무근수사(無根樹詞)』, 『무근수단사(無根樹丹詞)』 24수, 장삼봉 『무근수』
저자·전수
장삼봉(張三丰)
시대
명대(청대 간행) · 장삼풍에 가탁하였으며, 가장 이른 판본은 청초(清初) 간본에 보이고 『장삼풍전집(張三豐全集)』에 수록되었다. 유일명과 이서월이 모두 주석을 달았다.
도장 부류
장외(藏外)
수록
장외(『장삼풍전집』 『도서십이종(道書十二種)』에 수록)
분류
단경(丹經)
권수
사(詞) 24수

해제

『무근수(無根樹)』는 장삼풍(張三豐)에 가탁(假託)한 단사(丹詞) 24수로, "무근수(뿌리 없는 나무)"로 인신(人身)과 단도(丹道)를 비유한다. "무근수여, 꽃이 그윽하니, 영화를 탐연함을 누가 즐겨 그치리오"(無根樹, 花正幽, 貪戀榮華誰肯休)라는 구절처럼 매 수마다 "무근수, 화정×(無根樹, 花正×)"로 흥을 일으켜 차례로 인생무상(人生無常)과 때맞춰 수도해야 함, 그리고 성명쌍수(性命雙修)·연홍교결(鉛汞交結)·화후채취(火候採取) 등의 뜻을 이야기한다. 가사가 소박하고 유창하며 비유가 생동감 있고 권세(勸世)의 뜻도 겸하고 있어, 명청(明清) 이래 가장 유행한 단도 가사 가운데 하나로 민간에 널리 전창(傳唱)되었다. 일부 구절이 "음양쌍수"의 은어(隱語)와 관련되어 청수파와 쌍수파가 각기 다르게 해석하는데, 유일명(劉一明)의 『무근수해(無根樹解)』는 청수로 풀이하고 이서월의 『무근수주해(無根樹注解)』는 쌍수를 아울러 취한다.

핵심 사상

  • 무근수로 인신과 수도를 비유함
  • 때맞춰 진(真)을 닦으라는 권세(勸世)
  • 성명쌍수, 연홍화후(鉛汞火候)의 은유
  • 청수와 쌍수의 서로 다른 주해

구성

사(詞) 24수.

판본

  • 『장삼풍전집』본
  • 『도서십이종·무근수해』
  • 이서월 주석본

주소(註疏)

  • 유일명 『무근수해』
  • 이서월 『무근수주해』

역본

  • 토머스 클리어리(Thomas Cleary)의 영역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장삼봉전집(張三丰全集)』, 『도서십이종(道書十二種)』, 『도규담(道竅談)』·『삼거비지(三車秘旨)』

관련 인물

장삼봉(張三丰), 유일명(劉一明), 이서월(李西月)
참고 문헌
  1. 方春阳点校《张三丰全集》
  2. 《道书十二种》
  3. 胡孚琛主编《中华道教大辞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