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산지(嶗山志)Gazetteer of Mount Lao
- 이칭
- 노산지(勞山志), 오산지(鰲山志, 관련)
- 저자·전수
- 황종창(黃宗昌, 1588~1646)
- 시대
- 명말청초 · 명(明) 황종창(즉묵卽墨 사람, 숭정崇禎 연간 어사御史)이 『노산지』 8권을 지었으며 명말청초(明末淸初)에 완성되었다. 후대에 이를 이어서 편찬하고 증보한 것이 많다.
- 도장 부류
- 장외(藏外)(지방지地方志)
- 수록
- 장외(藏外)
- 분류
- 산지(山志)
- 권수
- 8권
해제
노산(嶗山)은 산동(山東) 청도(靑島)에 있으며 황해(黃海)에 임하여 솟아 있는 도교 명산으로, 예로부터 '바다 위 제일의 명산(海上第一名山)'이라 일컬어진다. 전진도(全眞道)의 수산파(隨山派, 유처현劉處玄)·금산파(金山派, 손현청孫玄淸)와 용문파(龍門派)가 모두 이곳에서 전승되었으며, 태청궁(太淸宮)·상청궁(上淸宮)·태평궁(太平宮)·명하동(明霞洞)·화루궁(華樓宮) 등의 궁관이 산속에 흩어져 있다. 명(明) 황종창(黃宗昌)이 지은 『노산지(嶗山志)』 8권은 산천·궁관·인물·선석·예문·금석 등의 문으로 나누어 노산의 지리적 형승(形勝), 도관의 연혁과 고도(高道)의 사적을 기록한, 노산 최초의 체계적인 지서이다. 지서에 실린 구처기(丘處機)·장삼봉(張三豐)·서복양(徐復陽)·경의란(耿義蘭) 등이 노산에서 활동한 기록과, 명대(明代) 궁관과 지방 사신(士紳)·황실(만력萬曆 연간 태청궁을 둘러싼 불교·도교 다툼 등)의 관계는 산동반도 도교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청대 이후 『노산지』를 이어서 편찬하고 증보한 것이 매우 많으며, 포송령(蒲松齡)의 『요재지이(聊齋志異)』 중 「노산도사(嶗山道士)」 한 편은 노산을 민간에 널리 알리기도 하였다.
핵심 사상
- 바다 위 제일의 명산이자 산동 도교의 중심
- 전진 수산파·금산파·용문파의 전승
- 태청궁·상청궁 등 궁관의 연혁
- 명대 불교·도교 다툼의 지방 사례
- 노산 최초의 체계적인 지서
구성
8권으로, 산천·궁관·인물·선석·예문·금석 등의 문으로 나뉘어 있다.
판본
- 명말청초 간본
- 청대 속수증정본(續修增訂本)
- 청도출판사 표점교감본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룽후산지(龍虎山志)』, 백운관지(白雲觀志)관련 인물
구처기(丘處機), 유처현(劉處玄), 장삼봉(張三丰)참고 문헌
- 黄宗昌《崂山志》(点校本,青岛出版社)
- 维基百科「崂山」条
- 赵匡为等《山东道教史》相关论述
- 《中国道教名山志丛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