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산(嶗山)Mount Lao (Laoshan)
- 유형
- 도교 명산(名山)
- 소재지
- 중국 · 산둥(山東) · 칭다오(青島) · 칭다오시(靑島市) 라오산구(崂山區), 주봉 거봉(巨峰) 해발 1,132.7미터, 바다 위의 명산
- 좌표
- 36.19, 120.63 지도 ↗
- 유파
- 전진도(全真道), 전진용문파(全眞龍門派), 전진수산파(全眞隨山派), 전진금산파(全眞金山派)
- 창건
- 서한(西漢) 건원(建元) 원년(기원전 140년), 전해지기로는 장렴부(張廉夫)가 태청궁(太淸宮)을 세웠다고 함 · 송초 태청궁이 칙건되었고, 원대 구처기·유처현이 라오산에 전진도를 전하여 전진도의 중요한 거점이 되었으며 「구궁팔관칠십이암」이라는 말이 전한다
- 문화재 등급
- 라오산도교건축군(嶗山道教建築群)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2013)국가급 풍경명승구(1982)
개요
라오산(崂山)은 「해상제일명산(海上第一名山)」으로, 도교에서는 「신선의 거처, 영이(靈異)의 부(府)」라 일컫는다. 한초(漢初) 장렴부(張廉夫)가 이곳에 삼관암(三官庵, 태청궁의 전신)을 세웠다고 전해지며, 당송 시기 도사들이 운집하였고 송 태조(太祖)가 화개진인(華蓋眞人) 유약졸(劉若拙)의 도량으로 태청궁(太淸宮)을 칙건하였다. 금원(金元) 교체기에 전진칠자(全眞七子) 가운데 구처기(丘處機)·유처현(劉處玄)·왕처일(王處一)이 잇달아 라오산에 와서 포교하여 태청궁은 마침내 전진 「수산파(隨山派)」의 조정이 되었다. 명대에는 장삼봉(張三豐) 또한 라오산을 유람한 바 있으며, 명청 시기 「구궁팔관칠십이암(九宮八觀七十二庵)」에 도사 수백 명이 있어 북방 전진도의 중요한 근거지가 되었다. 청대 포송령(蒲松齡)이 태청궁을 유람하고 『라오산도사(崂山道士)』『향옥(香玉)』 등의 편을 지었다. 오늘날 태청궁·상청궁(上淸宮)·태평궁(太平宮)·명하동(明霞洞)·화루궁(華樓宮)·백운동(白雲洞)·위죽암(蔚竹庵) 등이 남아 있으며, 「라오산 도교건축군」은 2013년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정되었다. 라오산 도교음악은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이다.
볼거리
- 태청궁
- 상청궁
- 태평궁
- 명하동
- 화루궁
- 포송령 『라오산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