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명 성조(成祖) 주디(朱棣)

명 성조(成祖) 주디(朱棣)Yongle Emperor (Zhu Di)

자·도호
영락제(永樂帝), 주디(朱棣), 문황제(文皇帝)
시대
명(明)
생몰
1360 — 1424
역할
제왕(帝王)숭도제왕(崇道帝王)
출신지
난징(南京)
활동지
무당산(武當山)

생애

주체(朱棣)는 명 태조의 넷째 아들로, 정난(靖難)으로 제위를 빼앗은 뒤 명의 세 번째 황제가 되었으며 연호는 영락(永樂)이다. 그는 진무대제(眞武大帝)가 정난을 「음으로 도왔다(陰佑)」는 명분을 내세워 진무를 크게 숭봉하였으며, 영락 10년(1412)부터 군민 삼십여만 명을 동원하여 십여 년에 걸쳐 우당산에 구궁팔관(九宮八觀)·삼십육암당(三十六庵堂) 등의 궁관군을 조영하고 「대악태화산(大岳太和山)」으로 칙봉하였으며, 장삼봉(張三丰)의 제자 손벽운(孫碧雲)과 융평후(隆平侯) 장신(張信) 등에게 공사를 감독하게 하여 우당산을 명대 황실의 도량이자 진무 신앙의 중심지로 만들었으니, 그 건축군은 1994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영락제는 또한 사자를 보내 장삼봉을 두루 찾게 하였고, 제43대 천사 장우초(張宇初)에게 『도장』을 편수하게 하였으며, 베이징에 조천궁·대덕관(大德觀) 등을 조영하고 주사득(周思得)·주전(周顛) 등의 도사를 등용하였으니, 그는 명대 숭도(崇道) 정책의 기틀을 다진 인물이다.

공헌과 영향

  • 우당산에 대규모 궁관군을 조영하여 진무를 숭봉함
  • 『도장』 편수를 명하여 『정통도장』 편찬의 시작을 엶
  • 명대 황실 숭도의 틀을 확립함

전설

「진무음우정난(眞武陰佑靖難)」이라는 설은 관방의 선전으로, 전설화된 서사에 속한다.

참고 문헌
  1. 《明史·成祖本纪》
  2. 《大岳太和山志》
  3.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三卷
  4. 维基百科"明成祖"条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