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대악태화산지(大嶽太和山志)

대악태화산지(大嶽太和山志)Gazetteer of Mount Taihe, the Great Marchmount

이칭
칙건대악태화산지(敕建大嶽太和山志), 무당산지(武當山志, 명본明本)
저자·전수
임자원(任自垣, ?~1431)
시대
명(明) · 명 선덕 6년(1431) 흠차태상시승(欽差太常寺丞) 겸 무당산 옥허궁(玉虛宮) 제점도관(提點道官) 임자원(任自垣)이 『칙건대악태화산지』 15권을 찬수하여 진상하였다. 명대에는 이 밖에도 방승(方升)의 『대악지략(大嶽志略)』, 왕좌(王佐)의 『대악태화산지(大嶽太和山志)』 등 속수본(續修本)이 있다.
도장 부류
장외(藏外, 명明 간본刊本)
수록
장외(藏外, 명 선덕 간본刊本이며 이후 『장외도서藏外道書』와 지방지 총서에 수록됨)
분류
산지(山志)
권수
15권

해제

『칙건대악태화산지(勅建大嶽太和山志)』는 명대 관찬(官纂) 무당산지의 대표작이다. 영락(永樂) 10년(1412)부터 명 성조는 「북쪽에는 자금성을 짓고 남쪽에는 무당을 세운다(北建故宮, 南修武當)」는 기세로 인부 30만을 동원해 무당의 궁관을 대대적으로 중수하고 진무를 호국신(護國神)으로 받들었으며, 무당산을 「대악태화산(大嶽太和山)」으로 고쳐 불러 한때 오악(五嶽)보다 높은 지위에 두었다. 임자원(任自垣)은 궁관제점(宮觀提點)의 신분으로 선덕(宣德) 6년에 이 지(志) 15권을 편찬해 올렸는데, 칙건(勅建)의 유래, 성지(聖旨)와 방문(榜文), 궁관의 규제(規制)와 공정(工程), 도관(道官) 제도와 도사 정원, 진무의 신적(神跡), 산천 지형, 예문(藝文)·비기(碑記) 등을 상세히 기록하였다. 그 가운데 영락·홍희(洪熙)·선덕 세 조대의 원본 조칙과 공정 문서가 다량 실려 있는데 이는 다른 문헌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이다. 이 지(志)는 종교 문헌이면서 동시에 명대 황실 공정과 종교 행정의 당안(檔案)이기도 하여, 무당 건축군(199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의 조영 과정, 명대 정교(政敎) 관계와 진무 신앙의 국가화를 연구하는 데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지닌다.

핵심 사상

  • 명대 관찬 무당산지의 대표작
  • 영락 대중수의 원본 당안(檔案)
  • 「대악태화산」 칙봉과 진무 신앙의 국가화
  • 도관 제도와 도사 정원 기록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무당 건축군의 조영 사료

구성

15권. 칙고(勅誥)·궁관(宮觀)·형승(形勝)·인물(人物)·도기(道紀)·예문(藝文) 등의 문(門)으로 나뉜다.

판본

  • 명 선덕 간본(刊本)
  • 『장외도서(藏外道書)』 영인본
  • 『무당산역대지서집주(武當山歷代志書集注)』 점교본(호북과기출판사湖北科技出版社)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무당복지총진집(武當福地總眞集), 『룽후산지(龍虎山志)』

관련 인물

명 성조(成祖) 주디(朱棣), 장삼봉(張三丰)
참고 문헌
  1. 《武当山历代志书集注》(湖北科学技术出版社)
  2. 杨立志《武当道教史略》
  3. 范学锋《玄帝信仰与明代〈大岳太和山志〉》
  4. 维基百科「武当山」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