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태상조국구민총진비요(太上助國救民總眞秘要)』

『태상조국구민총진비요(太上助國救民總眞秘要)』Secret Essentials of the Assembled Perfected for Aiding the State and Saving the People

이칭
『총진비요(總眞秘要)』
저자·전수
원묘종(元妙宗)
시대
북송(北宋) · 원묘종이 편찬하였으며 정화 6년(1116) 휘종에게 올려 바쳤다.
도장 부류
정일부(正一部)
수록
정통도장 정일부
분류
부록(符籙)
권수
10권

해제

『태상조국구민총진비요(太上助國救民總眞秘要)』는 북송(北宋) 말 원묘종(元妙宗)이 편집한 천심정법 법본으로, 정화(政和) 6년 송(宋) 휘종(徽宗)에게 올린 것이며 현존하는 것 중 가장 이르고 가장 완전한 천심정법 계통의 문헌이다. 전서는 10권으로, 천심정법의 전승(요동천이 화개산에서 법을 얻은 일), 법직(法職), 단정(壇靖) 배치, 법인 부전(符篆, 삼광부·천강부·흑살부 및 각종 치병부), 주결존상(咒訣存想), 고소귀신, 사기로 인한 병을 치료하는 법, 온역(瘟疫)을 물리치는 법, 요숭(妖祟)을 진압하는 법을 서술하고, '천심정법수용지요(天心正法修用之要)'와 금기(禁忌)를 덧붙였다. 책에서는 법을 행하는 자가 반드시 청정히 계율을 지키고 정기(正氣)로써 사기를 항복시켜야 함을 강조하니, 이는 북송 도교가 국가의 '조국구민(助國救民)'이라는 명분 아래 민간의 구사(驅邪) 법술을 제도화하는 과정을 반영한다. 이 책은 등유공의 『상청천심정법』과 더불어 천심정법을 연구하는 양대 기본 문헌이다.

핵심 사상

  • 천심정법의 완전한 체계
  • 삼광부·천강부·흑살부
  • 고소로 병을 다스리고 온역을 몰아내며 사기를 진압함
  • '조국구민'이라는 명분 아래의 법술 제도화

구성

10권으로, 전승·법직·부전·주결·치병·금기 등의 문으로 나뉘어 있다.

판본

  • 정통도장본
  • 『중화도장』 제30책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상청천심정법(上淸天心正法)』, 『도법회원(道法會元)』

관련 인물

원묘종(元妙宗), 요동천(饒洞天), 송(宋) 휘종(徽宗)
참고 문헌
  1. Judith Boltz, A Survey of Taoist Literature, 1987
  2. 任继愈主编《道藏提要》
  3. Edward Davis, Society and the Supernatural in Song China,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