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천(饒洞天)Rao Dongtian
- 시대
- 북송(北宋)
- 생몰
- ? — ?
- 유파
- 천심정법파(天心正法派)
- 역할
- 천심정법(天心正法)의 창시자
- 출신지
- 무주(撫州) 임천(臨川, 지금의 강서江西 무주)
생애
요동천(饒洞天)은 북송 초의 도사로 무저우(撫州) 린촨(臨川) 사람이며, 천심정법(天心正法)의 창시자이다. 『상청천심정법(上清天心正法)·서(序)』와 남송 등유공(鄧有功)의 『상청천심정법·서』에 따르면, 그는 본디 현리(縣吏)였는데 순화(淳化) 5년(994)꿈에 신인(神人)이 인도하여 화개산(華蓋山)에서 땅을 파 '천심정법' 비적(일설에는 석함(石函))을 얻고, 마침내 관리 벼슬을 버리고 도사가 되어 담자소가 남긴 법을 전수받아, '삼광정기(三光正炁)' '북극구사원(北極驅邪院)' 부록(符籙)과 천강대성(天罡大聖) 및 '파묘제사(破廟除邪)'를 주요 법술로 삼아 병을 치료하고 귀신을 몰아내는 데 썼다. 이 법은 주감(朱監)·주동원(朱洞元)·담치유(譚稚儒)·요연(饒湮)·노시중(路時中)·등유공(鄧有功) 등을 거쳐 전승되어 송원 시기에 널리 유행한 천심파(天心派)를 형성하였으며, 그 법술 체계는 송대 신부록도법(新符籙道法)(신소(神霄), 청미(清微) 등)의 선구가 되었다. 요동천의 생몰년은 미상이다.
공헌과 영향
- 천심정법(天心正法)을 창시하여 송대 신부록도법(新符籙道法)의 선구가 됨
전설
전설: 요동천이 꿈에 신인이 화개산에 비서(秘書)가 있다고 알려주어, 땅을 파서 금함(金函)에 든 '천심정법'을 얻었다고 한다. 전설에 속한다.
참고 문헌
- 邓有功《上清天心正法·序》(《正统道藏》)
- 元妙宗《太上助国救民总真秘要》
-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二卷
- Edward L. Davis, *Society and the Supernatural in Song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