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상청천심정법(上淸天心正法)』

『상청천심정법(上淸天心正法)』Correct Rites of the Celestial Heart of Shangqing

이칭
천심정법(天心正法), 『태상조국구민총진비요(太上助國救民總眞秘要)』(부록)
저자·전수
등유공(鄧有功)
시대
남송(南宋) · 등유공(12세기 중엽에 활동)이 편찬하였으며 소흥(紹興) 연간(1140년대 무렵)이고, 천심정법 자체는 북송 초 요동천과 담자소에서 흥성하였다.
도장 부류
정일부(正一部)
수록
정통도장 정일부
분류
부록(符籙)
권수
7권

해제

『상청천심정법(上淸天心正法)』은 남송(南宋)의 등유공(鄧有功)이 정리한 천심정법(天心正法)의 법본(法本)으로 7권이다. 천심정법은 전해지기로는 북송(北宋) 초 요동천(饒洞天)이 화개산(華蓋山)에서 금함옥전(金函玉篆)을 파내어 세운 것이며 담자소(譚紫霄)가 이를 전하였다고 하는데, '삼광정기(三光正氣, 해·달·별)'를 근본으로 삼고 삼부(三符, 삼광부三光符·천강부天罡符·흑살부黑煞符)를 핵심으로 삼아 고소(考召)·구사(驅邪)·치병(治病)·진택(鎭宅)의 술법을 행하며, 특히 '천강(天罡)' 대성(大聖)과 북극구사원(北極驅邪院) 신계(神系)를 중시한다. 등유공의 판본은 천심정법의 단정(壇靖), 법인(法印, 도천대법주인都天大法主印), 부식(符式), 주결(咒訣), 고소귀신(考召鬼神), 사기(邪祟)를 물리치는 법, 병을 다스리고 재앙을 물리치는 구체적인 의법(儀法)과 '정법(正法)'의 의리(義理)를 체계적으로 기술하였으니, 송대(宋代)에 가장 유행한 신흥 부록 법술의 규범 문헌이며, 원(元) 우집(虞集)은 '부법(符法)의 전승은 천심보다 성한 것이 없다'고 일컬었다. 이 법은 후세의 정일(正一)·여산(閭山) 및 민간의 법교(法敎)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핵심 사상

  • 삼광정기와 천강·흑살 세 부
  • 북극구사원과 고소법
  • 치병·구사의 실용적 부법
  • 송대 신흥 부록파의 흥기

구성

7권으로, 법원(法源)·법인·부록·고소·치병 등의 문으로 나뉘어 있다.

판본

  • 정통도장본
  • 『중화도장』 제30책

역본

  • Edward Davis, Society and the Supernatural in Song China (2001), 연구서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태상조국구민총진비요(太上助國救民總眞秘要)』, 『도법회원(道法會元)』, 『법해유주(法海遺珠)』

관련 인물

요동천(饒洞天), 담자소(譚紫霄), 등유공(鄧有功)
참고 문헌
  1. Edward Davis, Society and the Supernatural in Song China, 2001
  2. 任继愈主编《道藏提要》
  3. 李志鸿《道教天心正法研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