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해유주(法海遺珠)』Pearls Left Behind from the Sea of Rituals
- 저자·전수
- 미상(원·명 편집)
- 시대
- 원말-명초(元末-明初) · 대략 원말명초(14세기)에 편집되었으며 편자는 미상.
- 도장 부류
- 태평부(太平部)
- 수록
- 정통도장 태평부(太平部)
- 분류
- 부록(符籙)
- 권수
- 46권
해제
『법해유주(法海遺珠)』는 원명 교체기에 편집된 도법(道法) 총서로 모두 46권이며, 『도법회원』과 성격이 비슷하면서도 그 책에 수록되지 않은 법문을 다수 수록하였기에 "유주(遺珠)"라는 이름이 붙었다. 내용에는 북제(北帝), 풍도(酆都), 천봉(天蓬), 현천상제(玄天上帝), 지기(地祇), 뇌정(雷霆), 태을(太乙), 화령(火鈴), 두모(斗姆) 등 여러 법술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 법마다 신장(神將)의 명호, 부록, 주결, 행지 요결과 조사 전승이 첨부되어 있다. "상청천봉복마대법(上淸天蓬伏魔大法)", "북제지기온원수대법(北帝地祇溫元帥大法)" 등이 그 예이며, 특히 원대에 새로 나온 축사(逐邪), 고소(考召), 치병(治病), 진택(鎭宅)의 법이 많이 실려 있다. 그 법술은 대체로 내련(內煉)과 외법(外法)을 결합하는 방식이어서 원대 도교 법술의 민간화, 지방화 경향을 반영하며, 원수신(元帥神, 온경溫瓊·마馬·조趙·관關 등)과 뇌법 신들의 계보 형성을 연구하는 데 핵심적인 문헌이기도 하다.
핵심 사상
- 『도법회원』에 수록되지 않은 법을 보충
- 북제·풍도·천봉·지기 여러 법문
- 원수신 신앙과 축사고소법
- 원대 법술의 지방화
구성
46권, 각 권마다 한 가지에서 여러 가지의 법을 수록.
판본
- 정통도장본
- 『중화도장』 제37책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도법회원(道法會元)』, 『상청천심정법(上淸天心正法)』, 『태상조국구민총진비요(太上助國救民總眞秘要)』참고 문헌
- 任继愈主编《道藏提要》
- Judith Boltz, A Survey of Taoist Literature,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