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종남산설경대역대진선비기(終南山說經臺歷代眞仙碑記)

종남산설경대역대진선비기(終南山說經臺歷代眞仙碑記)Stele Records of Perfected Immortals through the Ages at the Scripture Platform on Mount Zhongnan

이칭
누관대비기(樓觀臺碑記)
저자·전수
주상선(朱象先, 원元)
시대
원(元) · 원(元) 주상선(朱象先)이 편찬, 대략 원대(13~14세기)에 완성. 1권.
도장 부류
동신부기전류(洞神部記傳類)
수록
정통도장(正統道藏) 동신부(洞神部) 기전류(記傳類)
분류
산지(山志)
권수
1권

해제

『종남산설경대역대진선비기(終南山說經臺歷代眞仙碑記)』 1권은 섬서(陝西) 주지(周至) 누관대(樓觀臺, 전하는 바에 따르면 노자가 관령關令 윤희尹喜에게 『도덕경』을 설한 곳)의 연혁과 역대 고도(高道)를 기록한다. 누관도(樓觀道)는 위진남북조(魏晉南北朝) 시기에 흥기하여 윤희를 조사(祖師)로 받들었으며 '노자화호(老子化胡)', '설경수도(說經授道)' 전설을 교의의 핵심으로 삼았다. 수당(隋唐) 시기에는 이당(李唐) 황실이 노자를 시조로 받든 까닭에 지위가 현혁(顯赫)해져 「천하 도림(道林)의 근본이 되는 곳(天下道林張本之地)」이라 불렸다. 이 책은 설경대의 역대 비각(碑刻) 문자와 진선(眞仙)의 사적을 편집·수록하였는데, 윤희·윤궤(尹軌)·양심(梁諶)·왕가(王嘉)·왕도의(王道義)·진보치(陳寶熾)·위절(韋節)·기휘(岐暉)·윤문조(尹文操) 등 누관의 고도로부터 아래로 금원(金元) 시기 전진도(全眞道)가 누관을 접수한 이후의 종사(宗師)에 이르기까지를 다루니, 실로 비석으로 역사를 증명하는 누관도의 간사(簡史)라 할 수 있다. 누관의 옛 전적이 다수 흩어져 사라졌기에, 이 비기(碑記)는 『누관본기내전(樓觀本起內傳)』 잔문(殘文), 『혼원성기(混元聖紀)』 등과 더불어 누관도의 전승을 복원하는 기본 자료가 되며, 노자 신앙의 성지화(聖地化)를 연구하는 데도 중요한 문헌이다.

핵심 사상

  • 누관대(설경대)의 비기(碑記) 모음
  • 윤희를 조사로 하는 누관도의 전승
  • 노자가 경을 설하고 도를 전한 성지의 기억
  • 수당 이당의 노자 존숭과 누관의 현혁
  • 금원 전진도의 누관 접수 기록

구성

1권. 시대순으로 비문과 인물 사적을 편집·수록하였다.

판본

  • 정통도장본
  • 『중화도장(中華道藏)』본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노자화호경(老子化胡經)』, 『노자서승경(老子西升經)』, 『종남산조정선진내전(終南山祖庭仙眞內傳)』

관련 인물

노자(老子), 관윤(關尹), 윤문조(尹文操)
참고 문헌
  1. 任继愈主编《道藏提要》
  2. Schipper & Verellen, The Taoist Canon, 2004
  3. 陈垣《道家金石略》
  4. 王卡《楼观道研究》相关论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