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윤문조(尹文操)

윤문조(尹文操)Yin Wencao

자·도호
경선(景先), 문조(文操)
시대
당(唐)
생몰
622 — 688
유파
누관도(樓觀道)
역할
누관도(樓觀道) 종사도교사가
출신지
천수(天水, 지금의 감숙甘肅 천수)
활동지
러우관타이(樓觀台)

생애

윤문조(尹文操)는 자가 경선(景先)이며 당대 누관도(樓觀道)의 도사로 스스로 윤희(尹喜)의 후예라 칭하였다. 어려서 도교에 입문하여 누관(樓觀, 종성관宗聖觀)에 거주하며 도경(道經)에 두루 통달하였다. 고종(高宗) 때 칙명으로 호천관(昊天觀)의 관주가 되었고 종성관의 일을 겸하여 관장하였으며, 『옥위경목(玉緯經目)』의 편수를 주관하여 도경 7,300권을 저록(著錄)하였으니 이는 당대 관찬 도장(道藏) 정리의 중요한 성과이다. 또한 『태상노군현원황제성기(太上老君玄元皇帝聖紀)』 10권(일명 『현원황제성기』)을 지어 노자 생애의 신이(神異)한 사적과 이당(李唐) 왕조가 노자를 시조로 받든 근거를 체계적으로 편찬하였으니, 송대 『혼원성기(混元聖紀)』의 선구가 되었다. 고종은 그를 은청광록대부(銀青光祿大夫)·행태상소경(行太常少卿)에 봉하였다. 수공(垂拱) 4년(688) 세상을 떠났다. 윤문조는 당초 누관도 전성기의 영수(領袖)이며, 당대 도교 경목(經目)과 노자 신화 구축의 핵심 인물이다.

공헌과 영향

  • 『옥위경목』의 편수를 주관하여 당초 도장을 정리함
  • 『태상노군현원황제성기』를 지어 노자 신화와 이당 봉로설(奉老說)을 체계화함
  • 당초 누관도의 영수

저작

  • 『옥위경목(玉緯經目)』(일실)
  • 『태상노군현원황제성기(太上老君玄元皇帝聖紀)』(일실, 『혼원성기混元聖紀』에 다수 인용됨)
참고 문헌
  1. 员半千《大唐宗圣观主银青光禄大夫天水尹尊师碑》
  2. 《混元圣纪》
  3.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二卷
  4. 진국부(陳國符) 『도장원류고(道藏源流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