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현종어주도덕진경(唐玄宗御注道德眞經)Emperor Xuanzong's Imperial Commentary on the Daodejing
- 이칭
- 『어주도덕진경(御注道德真經)』, 『어제도덕진경소(御製道德眞經疏)』, 개원어주(開元御注)
- 저자·전수
- 당(唐) 현종(玄宗)
- 시대
- 당(唐) · 개원(開元) 20년(732) 전후에 어주가 반포되었고, 그 후 『어소』가 이루어졌다.
- 도장 부류
- 동신부(洞神部) 옥결류(玉訣類)
- 수록
- 정통도장 동신부 옥결류
- 분류
- 도가 철학
- 권수
- 어주(御注) 4권, 어소(御疏) 10권
해제
당 현종 이융기(李隆基)는 도교를 숭상하여 노자를 현원황제로 추존하고 몸소 『도덕경』에 주소(注疏)를 달아 천하에 반포하고 각 주(州)에 비석을 새기게 하였으며, 사서(士庶)의 집마다 한 부씩 소장하게 하고 또 숭현학(崇玄學)을 세워 『노자』를 과거 시험 과목으로 삼았다. 어주는 하상공의 양생설, 왕필의 현학, 초당 중현학(重玄學, 성현영·이영)의 성과를 종합하여 「이신이국(理身理國)」을 주장하며, 나라를 다스리는 방법과 안으로 몸을 닦는 도를 「묘본(妙本)」이라는 학설 아래 하나로 통합하였다. 『어소(御疏)』는 이를 더욱 상세히 발전시켰다. 현종의 어주비는 오늘날에도 하북 이현(易縣) 용흥관(龍興觀), 호북 형주(荊州) 등지에 남아 있어 당대 숭도(崇道)의 물증이 된다. 두광정의 『도덕진경광성의』는 바로 이 어주·어소를 다시 풀이한 것이다. 이 책은 도교가 「국교화」되던 시기 경전 해석의 대표작이다.
핵심 사상
- 몸을 다스림과 나라를 다스림은 하나로 통한다
- 묘본(妙本)과 중현(重玄)
- 욕망을 버리고 본성으로 돌아간다
- 경전의 학술로써 정치를 돕는다
구성
도경과 덕경으로 나뉘며, 본문에 따라 주소를 달았다.
판본
- 정통도장본
- 이주용흥관 도덕경당(道德經幢, 개원 26년 각석)
- 돈황 사본
주소(註疏)
- 두광정 『도덕진경광성의』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도덕경(道德經)』, 『노자하상공장구(老子河上公章句)』관련 인물
당(唐) 현종(玄宗), 두광정(杜光庭)참고 문헌
- 《旧唐书·玄宗本纪》
- 任继愈主编《道藏提要》
-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二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