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조지(呂祖志)Gazetteer of Patriarch Lü
- 이칭
- 순양여조지(純陽呂祖志)
- 저자·전수
- 찬자 미상(明)
- 시대
- 명(明) · 명인(明人)이 편찬하였으며, 만력 35년(1607) 『만력속도장』에 수록되었다. 6권.
- 도장 부류
- 『속도장(續道藏)』
- 수록
- 만력속도장
- 분류
- 선전(仙傳)
- 권수
- 6권
해제
『여조지(呂祖志)』 6권은 『만력속도장(萬曆續道藏)』에 수록되었으며, 여동빈(呂洞賓) 신앙의 집성적 문헌이다. 전서는 전기(傳記)와 시문(詩文) 두 부분으로 나뉜다. 앞부분은 여조의 본전(本傳)과 사람을 제도하고 현화(顯化)한 사적(예컨대 황량일몽黃粱一夢, 삼희백모단三戲白牡丹, 하선고를 제도함, 악양루岳陽樓 제시題詩 등)을 모았고, 뒷부분은 여조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시사(詩詞)·단결(丹訣)·권세문(勸世文)을 수록하였다. 송원(宋元) 이래 여동빈은 당대(唐代)의 전설적 인물에서 점차 전진(全眞) 북오조(北五祖)의 하나로 격상되었고, 또한 민간에서 가장 널리 퍼진 선진 가운데 하나가 되어 각지에 여조묘(呂祖廟)·순양관(純陽觀)이 두루 세워졌으니, 이 지(志)는 바로 이 신앙이 명대에 정형화된 산물이다. 책 속의 현화 이야기는 대부분 송원 화본(話本)·희곡과 지방 전설에서 비롯되었으며, 시문은 진위가 뒤섞여 있어 신중히 다루어야 하나, 여조 신앙사와 부계(扶乩) 문학의 기초 문헌으로서 그 영향은 청대 『여조전서(呂祖全書)』와 근세 각지 여조단(呂祖壇)의 강필(降筆) 저작에까지 이른다.
핵심 사상
- 여동빈 신앙의 집성 문헌
- 전기와 시문·단결의 두 부분
- 황량일몽 등 현화 이야기의 정형화
- 송원 화본·희곡의 종교화된 흡수
- 청대 『여조전서』와 부계 전통에 영향
구성
6권, 앞은 전기, 뒤는 시문이다.
판본
- 만력속도장본
- 『중화도장』본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여조전서(呂祖全書)』, 여조 『백자비(百字碑)』, 『종려전도집(鍾呂傳道集)』관련 인물
여동빈(呂洞賓), 종리권(鍾離權)참고 문헌
- 任继愈主编《道藏提要》
- Schipper & Verellen, The Taoist Canon, 2004
- Paul Katz, Images of the Immortal: The Cult of Lü Dongbin (1999)
- 维基百科「吕洞宾」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