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사백자(金丹四百字)』Four Hundred Words on the Golden Elixir
- 이칭
- 400자, 『자양진인금단사백자(紫陽眞人金丹四百字)』
- 저자·전수
- 장백단(張伯端)
- 시대
- 북송(北宋) · 장백단이 마처후에게 준 작품이라 전하며 대략 11세기 후반의 것이다. 후대인이 이름을 가탁하였다는 설도 있다.
- 도장 부류
- 태현부(太玄部)
- 수록
- 정통도장 태현부(太玄部)(황자여 주석본); 『수진십서』에도 수록됨
- 분류
- 단경(丹經)
- 권수
- 1권, 오언(五言) 20운 400자
해제
『금단사백자(金丹四百字)』는 전하는 바에 따르면 장백단(張伯端)이 문인 마처후(馬處厚)에게 전수한 단결(丹訣)로, 오언 80구 400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앞에 자서(自序)를 두어 '금단의 요체는 신수화지(神水華池)에 있다'는 것과 약물, 화후, 정로(鼎爐)의 뜻을 밝혔다. 시 가운데 '참된 흙(眞土)이 참된 납(眞鉛)을 사로잡고, 참된 납이 참된 수은(眞汞)을 다스린다'(眞土擒眞鉛, 眞鉛制眞汞), '이 구멍은 평범한 구멍이 아니니, 건곤(乾坤)이 함께 어우러져 이루어진다'(此竅非凡竅, 乾坤共合成), '한 알에 또 한 알을 더하여, 미미함에서 시작해 뚜렷함에 이른다'(一粒復一粒, 從微而至著) 등의 구절은 내단의 채약(採藥), 결단(結丹), 온양(溫養), 탈태(脫胎) 과정을 구결(口訣)로 응축한 것으로, 후대에 『오진편』의 강요(綱要)로 여겨졌다. 주석본으로는 송(宋)의 황자여(黃自如), 원(元)의 팽치중(彭致中), 명(明)의 육서성(陸西星), 청(淸)의 유일명(劉一明) 등의 것이 있다.
핵심 사상
- 참된 흙이 참된 납을 사로잡고, 참된 납이 참된 수은을 다스림
- 현관일규(玄關一竅), 건곤이 합하여 이루어짐
- 미미함에서 뚜렷함에 이르러 열 달 만에 탈태함
- 신수화지와 정로의 화후
구성
서(序) 1편, 오언 400자.
판본
- 정통도장본(황자여 주)
- 『수진십서』본
- 『도장집요(道藏輯要)』본
주소(註疏)
- 황자여 주
- 팽치중 주
- 유일명 『금단사백자해(金丹四百字解)』
역본
- Thomas Cleary 영역본
- Fabrizio Pregadio 영역본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오진편(悟眞篇)』, 『옥청금사청화비문금보내련단결(玉清金笥青華祕文金寶內煉丹訣)』관련 인물
장백단(張伯端), 유일명(劉一明)참고 문헌
- 任继愈主编《道藏提要》
- Fabrizio Pregadio, Taoist Internal Alchemy,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