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옥청금사청화비문금보내련단결(玉清金笥青華祕文金寶內煉丹訣)』

『옥청금사청화비문금보내련단결(玉清金笥青華祕文金寶內煉丹訣)』Secret Text of the Azure Florescence (Qinghua miwen)

이칭
『청화비문(青華祕文)』, 『자양진인청화비문(紫陽眞人青華祕文)』
저자·전수
장백단(張伯端)
시대
북송(北宋, 일설에는 남송南宋 시기 가탁) · 장백단이 지었다고 전하나 남송(南宋) 남종 후학의 가탁일 가능성도 있으며, 대략 12~13세기의 것이다.
도장 부류
동진부(洞眞部) 방법류(方法類)
수록
정통도장 동진부 방법류
분류
단경(丹經)
권수
삼권(三卷)

해제

『청화비문(青華秘文)』은 장백단(張伯端)이 저술하였다고 전하며 문답과 논설의 형식으로 내단 수련의 심성(心性)과 공부(工夫)를 상세히 풀이한 책으로, 남종이 '선명후성'에서 '성명을 함께 중시함(性命並重)'으로 나아가는 전환의 핵심 문헌이다. 책에서는 '마음(心)은 임금이 되고, 신(神)은 주(主)가 되며, 기(氣)는 씀이 되고, 정(精)은 바탕이 된다'(心爲君, 神爲主, 氣爲用, 精爲基)를 제시하고 '먼저 신으로 기를 부리고, 뒤에 기로 신을 안정시킨다'(先以神御氣, 後以氣定神)를 강조하여 신·기·정·의(意)·심(心)의 관계를 논하며, 특히 '의(意)'를 매개로, '정(靜)'을 근본으로 삼아 '금단의 도는 처음부터 끝까지 신을 위주로 한다'(金丹之道始終以神爲主)고 말하고 섬광(蟾光), 양생(陽生), 채취(採取) 등의 구체적 험증(驗證)을 다룬다. 전진도(全眞道)와 오류파(伍柳派)에서 많이 인용되어 단도(丹道) 심법(心法)의 요서(要書)로 여겨진다. 장백단의 친필인지는 학계에 이설이 있으나 그 사상은 『오진편』 후서와 일맥상통한다.

핵심 사상

  • 마음은 임금이 되고 신은 주가 되며 기는 씀이 되고 정은 바탕이 됨
  • 신으로 기를 부리고 의를 매개로 삼음
  • 선명후성에서 성명을 함께 중시함으로
  • 양생, 채취, 섬광 등의 여러 험증

구성

3권, 여러 장목(章目)으로 나뉘어 논함.

판본

  • 정통도장본
  • 『도장집요』본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오진편(悟眞篇)』, 『금단사백자(金丹四百字)』

관련 인물

장백단(張伯端)
참고 문헌
  1. 任继愈主编《道藏提要》
  2. 胡孚琛主编《中华道教大辞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