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황도경(敦煌道經)Dunhuang Daoist Manuscripts
- 이칭
- 돈황도경목록편(敦煌道經目錄編), 돈황도경도록편(敦煌道經圖錄編)
- 저자·전수
- 오부치 닌지(大淵忍爾, Ōfuchi Ninji) 편목, 돈황 장경동(藏經洞) 출토 사본
- 시대
- 육조—당(사본); 현대 정리 · 둔황 막고굴 장경동(1900년 발견)에서 출토된 육조에서 오대에 이르는 도교 사본 약 800건이다. 일본 학자 오부치 닌지가 『둔황도경·목록편』(1978)과 『둔황도경·도록편』(1979)을 편찬하였으며, 후쿠이 후미마사(福井文雅)·왕카 등이 이어서 정리하였다.
- 도장 부류
- 사본(寫本) 문헌
- 수록
- 현대 저작(사본은 영국·프랑스·중국·러시아·일본 각 기관에 나뉘어 소장됨)
- 분류
- 도장총서(道藏叢書)
- 권수
- 사본 약 800건; 오부치 닌지(大淵忍爾) 편목과 도록 두 거책(巨冊)
해제
둔황(敦煌) 장경동(藏經洞)에서 출토된 도교 사본은 약 800건으로, 당대 및 그 이전 도경(道經)의 직접적인 실물이며 그 연대가 현존하는 『정통도장』보다 700여 년이나 앞서므로 교감과 연대 추정에서 대체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그 가운데는 『노자상이주(老子想爾注)』(세상에 유일하게 전하는 판본), 『본제경(本際經)』, 『태평경』 잔권, 『십계경(十戒經)』 수도문서(授度文書), 『노자화호경(老子化胡經)』의 여러 잔권, 영보경목(靈寶經目), 재의(齋儀) 초본, 도사의 도첩(度牒)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자료들은 학계로 하여금 육조에서 당대에 이르는 도교 경계(經系)의 실제 면모와 도사가 수록(受籙)·수도(授度)하는 구체적 절차를 복원하고, 전세본(傳世本)의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게 해주었다. 일본 학자 오부치 닌지(大淵忍爾)의 『둔황도경·목록편(敦煌道經·目錄編)』(1978)과 『도록편(圖錄編)』(1979)은 기초를 다진 정리 성과이며, 그 뒤로 오부치의 『도교와 그 경전(道教とその經典)』, 왕카(王卡)의 『둔황도교문헌연구(敦煌道教文獻研究)』, 『중화도장』의 교보(校補) 및 프랑스 극동학원(EFEO)과 러시아 소장 둔황 문헌의 잇따른 공개가 있었다. 사본은 오늘날 대영도서관, 프랑스국립도서관, 중국국가도서관, 러시아 동방문헌연구소 등에 나뉘어 소장되어 있으며 대부분 디지털화되어 공개되어 있다.
핵심 사상
- 약 800건의 당대 및 그 이전 도교 사본
- 『노자상이주』 등 세상에 유일하게 전하는 판본
- 정통도장보다 700여 년 앞선 실물
- 육조·당대 경계와 수도 절차의 복원
- 오부치 닌지의 목록편·도록편이 기초 정리를 이룸
구성
사본 잔권. 현대에 목록편·도록편과 전문 연구로 정리되었다.
판본
- 오부치 닌지 『둔황도경·목록편』(후쿠타케서점, 1978)
- 오부치 닌지 『둔황도경·도록편』(1979)
- 왕카 『둔황도교문헌연구』(2004)
- 국제둔황프로젝트(IDP) 디지털 이미지
주소(註疏)
- 왕카 『둔황도교문헌연구』
- 후쿠이 후미마사 관련 연구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노자상이주(老子想爾注)』, 『태현진일본제경(太玄眞一本際經)』, 『노자화호경(老子化胡經)』, 정통도장(正統道藏)관련 인물
오부치 닌지(大淵忍爾), 왕카(王卡), 크리스토퍼 스키퍼(施舟人)참고 문헌
- 大渊忍尔《敦煌道経:目録編》,福武書店,1978
- 王卡《敦煌道教文献研究》,中国社会科学出版社,2004
- Schipper & Verellen, The Taoist Canon, 2004
- 国际敦煌项目(I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