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양전진집(重陽全眞集)』Collected Works of Wang Chongyang on Complete Perfection
- 이칭
- 『전진집(全眞集)』
- 저자·전수
- 왕중양(王重陽)
- 시대
- 금(金) · 왕중양의 시사로, 문인이 그가 세상을 떠난 뒤(1170년 이후) 엮었으며 대략 12세기 말에 간행되었다.
- 도장 부류
- 태평부(太平部)
- 수록
- 정통도장 태평부(太平部)
- 분류
- 단경(丹經)
- 권수
- 13권
해제
『중양전진집(重陽全眞集)』은 왕중양(王重陽)의 시문집으로 13권에 걸쳐 시, 사(詞), 가(歌), 송(頌) 천여 수와 소량의 문(文)을 수록하였는데, 대부분 종남산(終南山)과 산동(山東)에서 포교하던 시기에 지은 것이며 '전진(全眞)'을 집의 이름으로 삼아 그 종지를 드러내었다. 작품은 통속적인 시사(詩詞)로 사람들에게 출가 수도를 권하며 '마음을 알고 본성을 보아야 온전히 참됨을 깨닫는다'(識心見性全眞覺), '먼저 성(性)을 닦고 나중에 명(命)을 닦는다'(先修性後修命)고 말하여 청정무위(淸靜無爲), 제정거욕(除情去欲), 술·색·재물·기운을 물리침(屛絕酒色財氣)을 논하며, 제자에게 답하거나 거사(居士)에게 준 작품도 함께 실려 『중양교화집(重陽敎化集)』, 『중양분리십화집(重陽分梨十化集)』과 나란히 전한다. 이 문집은 전진도 창교(創敎) 시기의 사상, 포교 방식과 왕중양의 생애를 알 수 있는 1차 자료이며, 금대(金代) 도교 시사 창작의 면모도 함께 보여준다.
핵심 사상
- 전진: 마음을 알고 본성을 봄
- 성명쌍수, 성을 먼저 명을 나중에
- 술·색·재물·기운을 끊고 청정하게 출가함
- 시사로써 도를 널리 전함
구성
13권, 시·사·가 등 문체별로 분류.
판본
- 정통도장본
- 백여상(白如祥) 집교(輯校) 『왕중양집(王重陽集)』(제로서사(齊魯書社) 2005)
역본
- Louis Komjathy의 부분 영역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중양입교십오론(重陽立敎十五論)』, 『단양진인어록(丹陽眞人語錄)』, 『반계집(磻溪集)』관련 인물
왕중양(王重陽), 마옥(馬鈺), 손불이(孫不二)참고 문헌
- 白如祥辑校《王重阳集》
- 任继愈主编《道藏提要》
- 陈垣《南宋初河北新道教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