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천사부(嗣漢天師府)(대만)Celestial Master's Mansion, Taiwan
- 유형
- 궁관(宮觀)
- 소재지
- 중국 타이완 · 타이완 · 남투현(南投縣) 초둔진(草屯鎭) · 난터우현 차오툰진; 1950년대 사무처는 타이베이 각수궁에 설치되었다. 상세 주소와 좌표는 신뢰할 만한 공개 기록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 유파
- 정일도(正一道), 대만 도교와 도단 체계
- 창건
- 1950년(대북에 주대판사처(駐臺辦公處) 설치)/1990년대(남투 초둔에 부(府)를 건립) · 장은부가 1949년 아들 장윤현과 조상 대대로 전해 온 검·인을 지니고 타이완으로 왔으며, 1950년 타이베이 각수궁에 「사한천사부주대만판공처」를 설치하고 타이완성도교회를 창립하였다. 차오툰 천사부의 정확한 건립 연도는 권위 있는 기록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개요
1949년 장시(江西) 용호산(龍虎山) 제63대 천사 장은부(張恩溥)가 아들 장윤현(張允賢)과 조상 대대로 전해 온 검(劍)·인(印)을 지니고 바다를 건너 타이완으로 왔다. 1950년 타이베이 각수궁에 「사한천사부주대만판공처(嗣漢天師府駐臺灣辦公處)」를 설치하고 타이완성도교회를 창립하였으니, 이는 정일도(正一道)가 타이완에 제도적 거점을 세운 시초로, 이후 수록(授籙)·전도(傳度)·재초(齋醮) 체계가 타이완 정일도 도단(道壇)에서 이어질 수 있게 되었다. 1969년 장은부가 세상을 떠나자 타이완 거주 장씨(張氏) 문중은 그의 당질(堂姪) 장원선(張源先)을 후계자로 추대하였고, 1970년 타이난(臺南) 천단(天壇)에서 습직금록초전(襲職金籙醮典)을 거행하였으니, 그는 당국과 도교계로부터 공인된 마지막 천사였으며 훗날 난터우현(南投縣) 차오툰진(草屯鎭)에 사한천사부(嗣漢天師府)를 세웠다. 2008년 장원선이 우화한 뒤 계승권을 둘러싼 다툼이 잇달았다. 그의 장녀 장의봉(張懿鳳)은 2011년 10월 15일 차오툰 천사부에서 습직대전(襲職大典)을 열어 스스로 제65대라 칭하였고, 이 밖에도 장화(彰化) 펀위안(芬園)의 「정일사한장천사부(正一嗣漢張天師府)」(장도정張道禎 계통) 등 병존하는 조직이 있어, 현재로서는 공인된 제65대 천사가 없는 상태이다. 장시 용호산 사한천사부 측은 2009년 역대 천사가 모두 조정의 책봉을 거쳤으며 제63대 이후로는 더 이상 책봉이 이어지지 않는다고 성명을 발표하였다.
볼거리
- 장은부가 검과 인을 지니고 타이완으로 건너옴
- 타이완 정일도 수록 체계의 시초
- 제64·65대 계승 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