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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廬山, 도교 유적)Mount Lu (Daoist heritage)

유형
도교 명산(名山)
소재지
중국 · 장시(江西) · 주장(九江) · 주장시(九江市) 남쪽, 주봉인 한양봉(漢陽峰)은 해발 1,474m
좌표
29.56, 115.99 지도
유파
영보파(靈寶派), 전진도(全真道)
창건
동진남조(東晉南朝) · 남조(南朝) 송(宋)의 육수정(陸修靜)이 여산에 간적관(簡寂觀)을 세워 도경(道經)을 정리하고 『삼동경서목록(三洞經書目錄)』을 편찬하였으며, 삼십육소동천 여덟째 「동령진천(洞靈眞天)」임
문화재 등급
유네스코 세계문화경관유산(1996)국가급 풍경명승구

개요

여산(廬山)은 불교·유교의 명승지로 유명하지만 동시에 도교사(道教史)에서도 중요한 산악이다. 전하기로는 주대(周代) 광속(匡俗) 형제가 이곳에 오두막(廬)을 짓고 수도하였다 하여 「광려(匡廬)」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동진(東晉)의 도사 동봉(董奉)이 산 남쪽에서 의술을 행하며 살구나무를 심었다. 남조(南朝) 송(宋) 대명(大明) 5년(461) 육수정(陸修靜)이 부름에 응하기 전 여산 금계봉(金鷄峰) 아래 은거하여 간적관(簡寂觀)을 세우고, 이곳에서 삼동경서(三洞經書)를 교리(校理)하여 중국 최초의 도장 목록인 『삼동경서목록(三洞經書目錄)』을 편찬하였으니, 여산은 이로써 남조 도교 경전 정리의 중심지가 되었다. 당대(唐代)에는 여동빈(呂洞賓)이 여산 선인동(仙人洞)에서 수도하여 신선이 되었다고 전하며, 산중에는 선인동·어비정(御碑亭, 명明 태조太祖가 주전선周顚仙을 위해 세운 비석)·태평궁(太平宮) 유지 등이 있다. 송대(宋代)의 태평흥국궁(太平興國宮)은 주장(九江)의 사전대관(祀典大觀)이었다. 여산은 삼십육소동천(三十六小洞天)의 여덟째인 「동령진천(洞靈眞天)」으로 꼽힌다. 1996년 여산은 문화경관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볼거리

  • 간적관(簡寂觀) 유지
  • 선인동(仙人洞)
  • 어비정(御碑亭)
  • 태평궁(太平宮) 유지
  • 백록동서원(白鹿洞書院, 유교)

관련 인물

육수정(陸修靜), 여동빈(呂洞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