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적관 유지(簡寂觀遺址)Jianji Temple Site
- 유형
- 묘장(墓葬) 유지
- 소재지
- 중국 · 장시(江西) · 구강(九江) 여산(廬山) · 여산(廬山) 남쪽 기슭 금계봉(金鷄峰) 아래(오늘날 루산시廬山市 경내)
- 좌표
- 29.51, 115.97 지도 ↗
- 유파
- 영보파(靈寶派)
- 창건
- 남조(南朝) 송(宋) 대명(大明) 5년(461) · 육수정(陸修靜)의 은거처로, 당송(唐宋) 시기 여러 차례 중수되었으나 원대(元代) 이후 점차 폐허가 됨
- 문화재 등급
- 여산 세계유산 범위 내강서성 관련 보호
개요
간적관(簡寂觀)은 남조(南朝) 도교 개혁가 육수정(陸修靜)이 여산(廬山)에서 은거한 도량(道場)이다. 송(宋) 대명(大明) 5년(461) 육수정이 여산 금계봉(金鷄峰) 아래에 관(觀)을 세우고 경전을 강론하며 제자를 가르치고 삼동경전(三洞經典)을 교정(校訂)하였다. 태시(泰始) 3년(467) 송(宋) 명제(明帝)의 부름을 받아 건강(建康)으로 나아갔으며, 죽은 뒤 「간적선생(簡寂先生)」이라는 시호를 받았으니, 관의 이름은 이에 연유한다. 당대(唐代) 이발(李渤), 송대(宋代) 주희(朱熹) 등이 이곳을 찾은 적이 있다. 관 안에는 한때 육수정이 손수 심은 소나무, 연단정(煉丹井), 세약지(洗藥池) 등이 있었으나, 송대 이후 여러 차례 폐지되고 다시 세워지다가 원명(元明) 이래로 황폐해졌으며, 오늘날에는 대기(臺基)와 석각(石刻), 후인이 세운 비기(碑記)만이 남아 있다. 간적관은 도교 경전 체계 형성사(形成史)에서 핵심적인 장소이며, 남조 천사도(天師道)와 영보경(靈寶經) 정리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좌표이기도 하다.
볼거리
- 육수정(陸修靜) 은거지
- 『삼동경서목록(三洞經書目錄)』 편성처
- 유지 비각(碑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