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주역천진(周易闡眞)』

『주역천진(周易闡眞)』Elucidating the Truth of the Book of Changes

이칭
『역리천진(易理闡眞)』, 유일명 『주역천진(周易闡眞)』
저자·전수
유일명(劉一明)
시대
청(清) · 유일명(劉一明)이 지었으며, 가경(嘉慶) 초년(약 1798)에 이루어져 『도서십이종(道書十二種)』에 수록됨.
도장 부류
장외(藏外)
수록
장외(藏外)(『도서십이종(道書十二種)』)
분류
단경(丹經)
권수
4권(『공역천진(孔易闡眞)』 부록)

해제

『주역천진(周易闡眞)』은 유일명(劉一明)이 단도(丹道)로써 『주역(周易)』을 풀이한 저작으로, 앞에는 하도(河圖)·낙서(洛書)·선천후천팔괘(先天後天八卦) 등의 도설(圖說)이 있고, 이어서 육십사괘(六十四卦)의 괘효사(卦爻辭)에 담긴 수련의 이치를 괘마다 밝히며, 『역(易)』을 「이치를 궁구하고 성(性)을 다하여 명(命)에 이르는 책(窮理盡性至命之書)」으로 여기고 건곤(乾坤)을 체(體)로, 감리(坎離)를 용(用)으로 삼으며 육십사괘가 곧 화후(火候)의 진퇴(進退)를 상징한다고 말한다. 유일명은 유가(儒家)의 『역(易)』의 이치와 도가(道家)의 단법(丹法)이 동원(同源)이라 주장하여, 다시 『공역천진(孔易闡眞)』을 지어 『계사(繫辭)』 『설괘(說卦)』를 전문적으로 다루었다. 이 책은 청대 「역(易)으로써 단(丹)을 풀이하는」 전통의 대표작으로 『참동직지(參同直指)』와 서로 밝혀주는 관계에 있으며, 성리학(性理學)과 단학(丹學)이 교섭한 전형적인 문헌이기도 하다.

핵심 사상

  • 『역(易)』은 성명(性命)의 책임
  • 건곤(乾坤)이 체(體)가 되고 감리(坎離)가 용(用)이 됨
  • 육십사괘(六十四卦)가 곧 화후(火候)임
  • 유(儒)·도(道)가 동원(同源)이니, 역(易)으로써 단(丹)을 입증함

구성

권수(卷首)에 도설(圖說)이 있고, 4권에 걸쳐 괘마다 풀이하며, 『공역천진(孔易闡眞)』을 덧붙임.

판본

  • 『도서십이종(道書十二種)』본
  • 『장외도서(藏外道書)』 제8책

역본

  • Thomas Cleary, The Taoist I Ching (1986)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도서십이종(道書十二種)』, 『주역참동계(周易參同契)』, 『오진직지(悟真直指)』

관련 인물

유일명(劉一明)
참고 문헌
  1. 《道书十二种》
  2. Thomas Cleary, The Taoist I Ching,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