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장즈순(張至順)

장즈순(張至順)Zhang Zhishun

자·도호
도호는 즈순(至順), 호는 미징쯔(米晶子)
시대
현대
생몰
1912 — 2015
유파
전진도(全真道), 전진용문파(全眞龍門派)
역할
룽먼파(龍門派) 도사양생가(養生家)
출신지
선추(沈丘, 오늘날 허난 선추河南沈丘)
활동지
시안(西安) 팔선궁(八仙宮, 팔선암(八仙庵)), 러우관타이(樓觀台)

생애

장지순(張至順)은 허난(河南) 선추(沈丘) 사람으로 전진용문파(全眞龍門派) 제21대 도사이며 도호(道號)는 미정자(米晶子)이다. 소년 시절 빈곤으로 인해 출가하였으며, 오랫동안 산시(陝西) 팔선궁(八仙宮)·누관대(樓觀臺) 등지에서 수도·농사·의술을 행하였다. 문화대혁명 기간 유리(流離)하였다가 개혁개방 이후 팔선궁 복구에 참여하였으며, 만년에는 하이난(海南) 딩안(定安) 등지에 거주하면서 「금강장수공(金剛長壽功)」 「팔부금강공(八部金剛功)」 등의 도인양생법(導引養生法)을 전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자들이 그의 구술을 정리하여 『미정자제세양방(米晶子濟世良方)』 『기체원류(炁體源流)』를 편찬 간행하였다. 2015년 세상을 떠났으며 향년 104세였다. 그는 당대 대륙 민간에서 지명도가 가장 높은 전진도사(全眞道士) 중 한 사람으로, 그 모습은 소박한 고행 수도(苦行修道)의 전통적 도사 생활을 대표한다. 그는 평생 현달(顯達)한 교직(敎職)을 맡은 적이 없었으나, 장수와 소박함, 그리고 자술적(自述的)인 구술사(口述史)로 인해 널리 주목받았다.

공헌과 영향

  • 팔부금강공(八部金剛功) 등 도인양생공법(導引養生功法)을 전수함
  • 팔선궁(八仙宮) 복구에 참여하였으며 당대 전진 고행 도사(苦修道士)의 대표적 인물임
  • 구술(口述)로써 당대 전진도사의 생활사 자료를 남김

저작

  • 『기체원류(炁體源流)』(구술口述)
  • 『미징쯔제세양방(米晶子濟世良方)』(구술口述)
참고 문헌
  1. 陕西省道教协会官网
  2. 《中国道教》相关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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