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장과(張果)

장과(張果)Zhang Guo

자·도호
장과로(張果老), 통현선생(通玄先生)
시대
당(唐)
생몰
? — ?
역할
도사(道士)은사(隱士)팔선(八仙)
출신지
미상(중조산中條山에 은거)

생애

장과(張果)는 당 현종 때의 도사로 후세 "팔선(八仙)"의 하나인 "장과로(張果老)"의 원형이다. 『구당서·방기전』에는 그가 "어디 사람인지 알 수 없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중조산(中條山)에 은거하며 "스스로 수백 세라 칭하였다"고 하며, 무후·현종이 여러 차례 불렀으나 개원(開元) 21년(733)에야 응하여 낙양에 이르렀다. 현종이 옥진공주(玉真公主)를 그에게 시집보내려 하였으나 굳이 사양하였고, 은청광록대부를 제수하고 "통현선생(通玄先生)"이라는 호를 하사하였는데, 후에 항산(恒山)으로 돌아갈 것을 청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사서(史書)에는 이미 그가 "벽곡복기(服氣休糧)에 능하였다"는 것과 갖가지 기이한 소문이 기록되어 있다. 『명황잡록(明皇雜錄)』『태평광기』 등에는 그가 흰 나귀를 거꾸로 타고 다녔다는 일, 나귀를 접어 두건 상자에 넣었다는 일, 근즙(堇汁)을 마시고도 죽지 않았다는 일 등의 전설이 덧붙여졌으며, 원명(元明) 이후 팔선의 반열에 들게 되었다. 장과가 지었다고 전하는 『음부경주(陰符經注)』『옥동대신단사진요결(玉洞大神丹砂真要訣)』 등은 대부분 가탁(假託)한 것이다.

공헌과 영향

  • 복기휴량(服氣休糧)의 술법으로 이름났으며 현종 때의 저명한 은사·도사였다
  • 팔선 중 '장과로'의 원형이 됨

저작

  • 『음부경주(陰符經注)』(제명題名 장과張果)
  • 『옥동대신단사진요결(玉洞大神丹砂眞要訣)』(제명)

전설

전설: 흰 나귀를 거꾸로 타고 하루 수만 리를 다녔으며 쉴 때는 종이처럼 접어 두건 상자에 넣었다는 것, 스스로 요(堯) 임금 시대 사람이라 칭한 것, 현종이 근즙으로 시험하였으나 죽지 않았다는 것 등이 전설에 속한다.

참고 문헌
  1. 《旧唐书·方伎传·张果》
  2. 《新唐书·方技传》
  3. 《明皇杂录》
  4. 维基百科:张果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