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소(林靈素)Lin Lingsu
- 자·도호
- 임영악(林靈噩), 통진달령선생(通真達靈先生), 금문우객(金門羽客), 충화전시신(沖和殿侍晨)
- 시대
- 북송(北宋)
- 생몰
- 1076 — 1120
- 유파
- 신소파(神霄派)
- 역할
- 신소파(神霄派) 창시자궁정 도사(宮廷道士)
- 출신지
- 온주 영가(溫州永嘉, 오늘날의 저장 원저우)
생애
임영소(林靈素)는 본명이 영악(靈噩)으로, 북송(北宋) 휘종(徽宗) 때의 도사이며 원저우(溫州) 사람으로 신소파(神霄派)의 실질적인 창립자이다. 젊어서 승려가 되었다가 후에 도사가 되어 각지를 유력(遊歷)하였으며 「요망한 환술에 능하였다(善妖幻)」 한다. 정화(政和) 5년(1115) 서지상(徐知常)의 천거로 휘종을 알현하여 스스로 신소(神霄)와 통한다 자칭하고, 휘종을 신소옥청왕(神霄玉淸王) 「장생대제군(長生大帝君)」의 하강이라 칭하며 채경(蔡京)을 좌원선백(左元仙伯)이라 하고 자신은 신소부(神霄府) 선경(仙卿) 「저혜(褚慧)」의 화신이라 칭하였다. 이로써 총애를 받아 「통진달령선생(通眞達靈先生)」의 호를 하사받고 「금문우객(金門羽客)」이 더해졌으며, 통진궁(通眞宮)을 지어 거하였다. 그는 휘종을 부추겨 천하에 신소옥청만수궁(神霄玉淸萬壽宮)을 두루 설치하게 하고 「교주도군황제(敎主道君皇帝)」를 책봉하게 하였으며, 불교로 하여금 명칭을 고치게 하고 승려를 덕사(德士)로 바꾸게 하였으며 보록궁(寶籙宮)에서 강경(講經)하니 듣는 자가 수천이었다 하여 권세가 조정을 뒤흔들었다. 선화(宣和) 원년(1119) 도성에 큰 홍수가 나서 임영소가 재앙을 물리치려 하였으나 효과가 없었고, 또 태자와 도(道)를 다투다가 배척당하여 원저우로 돌아갔으며, 선화 2년(1120) 세상을 떠났다. 신소파는 『고상신소옥청진왕자서대법(高上神霄玉淸眞王紫書大法)』을 경전으로 삼고 뇌법(雷法)을 융합하였으니, 송대 신흥 부록도파(符籙道派)의 대표이다.
공헌과 영향
- 신소파(神霄派)를 창립하여 신소뇌법(神霄雷法) 체계의 형성을 추동하였다
- 휘종이 스스로 교주도군황제(敎主道君皇帝)로 책봉하고 신소궁(神霄宮)을 두루 설치하게 하였다
- 정화(政和) 연간의 불교 개제(改制)와 도교의 국가화를 추동하였다
저작
- 고상신소옥청진왕자서대법(高上神霄玉清真王紫書大法, 관련, 가탁)
- 신소뇌서(神霄雷書, 관련)
전설
전설: 우레와 비를 부르고 귀신을 볼 수 있었으며 궁정에서 여러 승려를 굴복시키는 법력 대결을 벌였다고 한다. 이는 전설이다.
- 《宋史·方技传·林灵素》
- 赵与时《宾退录》
- 耿延禧《林灵素传》(《历世真仙体道通鉴》引)
- 维基百科:林灵素
-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二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