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룡호경(古文龍虎經)』Ancient Text of the Dragon and Tiger Scripture
- 이칭
- 『용호경(龍虎經)』, 『금벽고문룡호상경(金碧古文龍虎上經)』, 『고문룡호상경(古文龍虎上經)』
- 저자·전수
- 저자 미상(佚名)
- 시대
- 당唐—북송北宋 · 『참동계』가 근거로 삼았다고 가탁된 고경(古經)이나, 실제로는 대략 당말(唐末)에서 북송 사이에 이루어진, 『참동계』를 개작한 저작이다.
- 도장 부류
- 태현부(太玄部)
- 수록
- 정통도장 태현부(太玄部)
- 분류
- 단경(丹經)
- 권수
- 1권(33장본이 있음)
해제
『고문용호경(古文龍虎經)』은 위백양(魏伯陽)의 『참동계(參同契)』가 근거로 삼은 원전이라 가탁되었으나, 실제로는 당송(唐宋) 연간의 인물이 『참동계』의 문구를 개편한 단경(丹經)으로, '용호(龍虎)'를 연(鉛)과 홍(汞), 음양, 감리(坎離)의 대칭으로 삼아 사언 운문으로 정기(鼎器)·약물·화후(火候)를 논하며 외단(外丹)의 노화(爐火)와 내단의 취상(取象)을 아울러 다룬다. 송대의 단가(丹家)(왕도(王道), 주진일(周真一) 등)는 이를 옛 경전으로 여겨 주석을 붙였으며, 주희(朱熹)는 후대에 나온 것으로 의심하였다. 이 책은 의고(擬古)에 속하지만, 송대 내단학에서 '용호교구(龍虎交媾)' 용어가 보급되는 데 중요한 문헌이었으며, 『참동계』 『오진편(悟真篇)』과 함께 읽힌다.
핵심 사상
- 용호(龍虎)는 곧 연홍(鉛汞)이자 감리(坎離)
- 정기(鼎器)·약물·화후(火候) 세 요소
- 의고(擬古)를 통해 『참동계』의 취지를 펼침
구성
1권, 사언 운문. 주석본은 33장으로 나뉜다.
판본
- 정통도장본(왕도 주, 주진일 주 첨부)
주소(註疏)
- 왕도『고문용호경주소(古文龍虎經注疏)』
- 주진일『고문용호상경주(古文龍虎上經注)』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주역참동계(周易參同契)』, 『오진편(悟眞篇)』관련 인물
위백양(魏伯陽)참고 문헌
- 任继愈主编《道藏提要》
- Fabrizio Pregadio, The Seal of the Unity of the Three,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