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규중지남(規中指南)』

『규중지남(規中指南)』Compass Pointing to the Center

이칭
진허백(陳虛白) 『규중지남』
시대
원(元) · 진충소(호 허백자虛白子)가 지었으며 대략 원대 중기(14세기 초)이다.
도장 부류
동진부(洞眞部) 방법류(方法類)
수록
정통도장 동진부 방법류
분류
단경(丹經)
권수
이권(二卷)

해제

『규중지남(規中指南)』은 원대(元代) 단가 진충소(陳冲素)가 지은 내단 요결(要訣)로 2권이다. 상권 9장은 지념(止念)·채약(採藥)·식노정(識爐鼎)·입약기화(入藥起火)·감리교구(坎離交媾)·건곤교구(乾坤交媾)·찬족화후(攢簇火候)·양신탈태(陽神脫胎)·망신합허(忘神合虛)로, 지념하여 입정(入靜)함으로부터 연신환허(煉神還虛)에 이르는 전 과정을 간명하게 설명한다. 하권은 "삼관(三關)" "삼전(三田)" 및 현관일규(玄關一竅)를 논하며 『참동계』 『오진편』 『입약경』 등의 설을 아울러 인용하되, 특히 "규중(規中, 수중守中)"의 뜻을 중시하여 현관이 "건(乾)의 아래, 곤(坤)의 위, 진(震)의 서쪽, 태(兌)의 동쪽"에 해당하는 몸 안의 빈자리에 있다고 말한다. 전서는 조리가 명료하고 문장이 분명하여 원대 가장 간요(簡要)한 내단 지남서(指南書)의 하나이며, 명청대 단가들이 자주 인용하였고 『도장집요』에도 수록되어 있다.

핵심 사상

  • 지념부터 망신합허까지 9장의 순서
  • 규중은 곧 수중, 현관의 빈자리
  • 삼관삼전
  • 간명하고 실용적인 단법 지남서

구성

2권, 상권 9장, 하권 논술.

판본

  • 정통도장본
  • 『도장집요』본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중화집(中和集)』, 『오진편(悟眞篇)』, 『최공입약경(崔公入藥鏡)』
참고 문헌
  1. 任继愈主编《道藏提要》
  2. 胡孚琛主编《中华道教大辞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