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감응편휘편(感應篇彙編)

감응편휘편(感應篇彙編)Collected Compilation on the Treatise on Action and Response

이칭
태상감응편휘편(太上感應篇彙編)
저자·전수
청대인 편집; 통행본은 대부분 황정원(黃正元) 전주(箋注)·모금란(毛金蘭) 증보로 제해짐(일설)
시대
청(清) · 청대의 집본으로, 『태상감응편』 본문을 강으로 삼아 역대 주해와 증험 이야기를 모았다. 통행본은 대부분 황정원(黃正元) 전주(箋注), 모금란(毛金蘭) 증보로 제하며, 편자의 귀속은 판본마다 다소 차이가 있다. 8권(판본마다 다름).
도장 부류
장외(藏外)(청대 선서)
수록
장외
분류
권선서(勸善書)
권수
8권(판본마다 다름)

해제

『감응편휘편(感應篇彙編)』은 『태상감응편(太上感應篇)』의 수많은 주석본 가운데 가장 널리 유통되고 편폭이 가장 큰 판본이다. 전서는 『감응편』 1,200여 자의 원문을 구절마다 강(綱)으로 삼아, 그 아래 훈석(訓釋), 유·불·도 삼교 경전의 인증(引證), 그리고 수많은 「증안(證案)」—즉 역대 선악보응의 실례 이야기—을 붙였다. 흔히 경문 한 구절에 여러 편의 이야기가 딸려 있어 도합 천여 조에 이른다. 이 이야기들은 정사(正史), 필기(筆記), 방지(方志)와 항간의 전문(傳聞)에서 취재하였으며, 관리·상인·사인·부녀·승려와 도사 등 다양한 인물을 다루어 방대한 민간 도덕 서사의 총집을 이룬다. 그 가독성이 뛰어나고 도리와 이야기를 함께 중시한 까닭에, 청대 이래 서방과 선당에서 거듭 간행되었고, 근대에는 인광법사(印光法師)가 더욱 힘써 유통시켜 마침내 화인 세계에서 가장 널리 보급된 선서 주석본 중 하나가 되었다. 학술적으로는 그 가치가 도교 사상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명청 사회사, 법률과 일상 윤리에 방대한 서사 표본을 제공한다는 데에도 있다. 다만 이야기의 진위가 뒤섞여 있어 사료와 서로 대조하여 사용해야 한다.

핵심 사상

  • 『감응편』 가운데 가장 널리 유통된 대형 주석본
  • 구절마다 주를 달고 천여 편의 증안 이야기를 붙임
  • 삼교 경전을 인증하는 융통적 방식
  • 명청 민간 도덕 서사의 총집
  • 이야기의 진위가 뒤섞여 사료와 대조가 필요

구성

『감응편』 원문을 구절별로 강으로 삼고, 그 아래 주석과 증안 이야기를 붙였다.

판본

  • 청대 각종 간본
  • 근대 인광법사 유통본
  • 『장외도서』 관련 수록본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태상감응편(太上感應篇), 음즐문광의(陰騭文廣義), 단계적(丹桂籍)
참고 문헌
  1. 酒井忠夫《中国善书の研究》
  2. 游子安《劝化金箴——清代善书研究》
  3. Cynthia Brokaw, The Ledgers of Merit and Demerit, 1991
  4. 胡道静等编《藏外道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