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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악묘(中嶽廟)Zhongyue Temple

유형
궁관(宮觀)
소재지
중국 · 허난(河南) · 정주등봉(鄭州登封) · 등봉시(登封市) 시가지 동쪽 약 4km 지점, 태실산(太室山) 남쪽 기슭 황개봉(黃蓋峰) 아래
좌표
34.463, 113.07 지도
유파
전진도(全真道)
창건
진(秦, 일설에는 한漢) · 원래 명칭은 태실사(太室祠)였으며, 북위 때 지금의 자리로 옮겨졌고, 당송 시대에 대규모로 증축되었다. 현존 주체 건물은 청 건륭 연간에 북경 자금성 양식에 따라 중수된 것이다.
문화재 등급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2001)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천지지중' 역사건축군 구성 부분(2010)

개요

중악묘(中嶽廟)는 중악 숭산(嵩山)의 신을 제사하는 국가 사전(祀典) 사당으로, 오악묘(五嶽廟) 가운데 현존 규모가 가장 크고 보존이 가장 완전한 곳 중 하나이다. 부지 면적은 약 11만 제곱미터이며, 중축선상에 중화문(中華門)·요참정(遙參亭)·천중각(天中閣)·숭성문(崇聖門)·화삼문(化三門)·준극문(峻極門)·준극전(峻極殿, 중악대전中嶽大殿)·침전(寢殿) 등 십일진(十一進) 원락(院落)이 늘어서 있다. 사당은 진한(秦漢) 시대의 태실사(太室祠)에서 비롯되었으며, 북위(北魏) 때 지금의 자리로 옮겨졌고, 당송(唐宋) 시대에 극성기를 이루었으며, 청(淸) 건륭(乾隆) 연간에 자금성 양식을 본떠 중수되었다. 묘 안에는 후한(後漢) 안제(安帝) 원초(元初) 5년(118)의 태실궐(太室闕), 북위의 중악숭고영묘비(中嶽嵩高靈廟碑), 송대의 철인(鐵人, 진고철인鎭庫鐵人 네 구, 북송 치평治平 원년인 1064년 주조), 금·명·청대의 비갈(碑碣) 수백 기가 보존되어 있다. 현재는 전진도(全眞道) 용문파(龍門派) 도사가 주지를 맡고 있으며, 하남성(河南省) 도교협회의 중요 도량이다.

볼거리

  • 준극전(峻極殿)
  • 북송 철인(鐵人)
  • 태실궐(太室闕)
  • 중악숭고영묘비(中嶽嵩高靈廟碑)
  • 고백군(古柏群)

관련 인물

구겸지(寇謙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