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허궁(玉虛宮)Yuxu Palace
- 유형
- 궁관(宮觀)
- 소재지
- 중국 · 호북(湖北) · 십언(十堰) 단강구(丹江口) · 무당산 북쪽 기슭 노영진(老營鎭), 등산 옛길의 기점
- 좌표
- 32.496, 111.029 지도 ↗
- 유파
- 무당현무파(武當玄武派), 무당도(武當道)
- 창건
- 1413년(명 영락永樂 11년) · 한때 무당에서 가장 큰 궁관이었으나 청 건륭 10년(1745) 화재로 소실되었고, 2007~2012년에 유지가 복원되었다
- 문화재 등급
- 우당산 고건축군(古建築群)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세계문화유산 구성 부분(1994)
개요
옥허궁(玉虛宮)은 정식 명칭이 「현천옥허궁(玄天玉虛宮)」으로, 명 영락 11년(1413)에 세워졌으며 무당산 북쪽 기슭에 자리한다. 명대 무당 9궁(九宮) 가운데 규모가 가장 컸던 곳으로, 전하는 바에 따르면 전우(殿宇)가 2천여 칸에 달했으며 당시 무당 조영의 총지휘부이자 도사들이 운집하던 곳이었다. 영락제가 이곳에서 장삼봉(張三豐)에게 「옥허궁옥허자(玉虛宮玉虛子)」라는 칭호를 내렸다고 전해진다(일설). 청 건륭(乾隆) 10년(1745)에 큰불이 나 전우가 불타 없어졌고, 이후 궁장(宮牆)·옥대하(玉帶河)·어비정(御碑亭) 및 다량의 석조 대기(臺基)만 남았다. 2007년부터 유지(遺址)에 대한 보호적 복원이 이루어져 옥허전(玉虛殿) 등을 중건하고 궁문·용호전·비정의 배치를 복원하였으며, 유지 안의 거대한 비희어비(贔屭御碑) 두 기는 여전히 원래 자리에 있다. 오늘날 무당산의 주요 유지형(遺址型) 궁관이다.
볼거리
- 어비정 비희비(御碑亭 贔屭碑)
- 궁장과 옥대하(宮牆·玉帶河)
- 유지 대기 석조(遺址 臺基 石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