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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대묘(南嶽大廟)Nanyue Great Temple

유형
궁관(宮觀)
소재지
중국 · 후난(湖南) · 형양(衡陽) · 난웨구 남악진(南嶽鎭), 형산 남쪽 기슭 적제봉(赤帝峰) 아래
좌표
27.24, 112.733 지도
유파
정일도(正一道), 전진도(全真道)
창건
당 개원(開元) 13년(725) · 송대 이후 여러 차례 훼손과 재건을 거듭하였으며, 현존하는 주요 건물은 청 광서 8년(1882) 중수된 것이다
문화재 등급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2006)

개요

남악대묘(南嶽大廟)는 남악사천소성제(南嶽司天昭聖帝, 남악성제南嶽聖帝)를 제사하는 국가 사전(祀典) 묘우(廟宇)로, 강남(江南)에서 가장 큰 고건축군 중 하나이며 부지 면적이 약 9만 8천 제곱미터에 이르고 중축선을 따라 아홉 겹의 문과 네 겹의 원락(院落)이 배치되어 있어 궁전의 형식을 본떴다. 묘는 당 개원(開元) 13년(725)에 처음 세워졌으며 역대로 증축되었고, 현존하는 건축은 주로 청 광서(光緖) 8년(1882) 중건된 것이다. 묘 내의 정전인 성제전(聖帝殿)은 높이 약 22미터이며, 72개의 돌기둥은 형산의 72봉우리를 상징한다. 대묘의 독특한 점은 가운데에 악을 제사하는 정전이 있고, 동쪽의 팔관(八觀)은 도교 궁관(옥허궁玉虛宮·청화궁淸和宮 등)이며, 서쪽의 팔사(八寺)는 불교 사원으로, 유불도 삼교가 한 묘에 공존한다는 것이다. 묘 내에는 당송(唐宋) 이래의 비각과 명청 시대 어사(御賜) 편액이 보존되어 있으며, 후난성 도교협회의 소재지이다.

볼거리

  • 성제전(聖帝殿) 칠십이석주(七十二石柱)
  • 동팔관서팔사(東八觀西八寺)
  • 어비정(御碑亭)
  • 남악묘회(南嶽廟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