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위절(韋節)

위절(韋節)Wei Jie

자·도호
위법사(韋法師)
시대
북주(北周)
생몰
? — ?
유파
누관도(樓觀道)
역할
누관도 도사도교 학자
출신지
경조(京兆, 일설)
활동지
러우관타이(樓觀台)

생애

위절(韋節)은 북주(北周) 누관도(樓觀道)의 도사로, 엄달(嚴達)·왕연(王延) 등과 더불어 '누관도 전곡십로(田谷十老)'(일명 '누관십로樓觀十老')의 일원이며 북주 무제(武帝) 때 통도관(通道觀)에 거하였다. 그는 노장(老莊)에 정통하여 『노자주(老子注)』(『도덕경의소道德經義疏』)를 지었는데, 후세의 중현학자들이 그의 학설을 다수 인용하였고, 수당(隋唐) 사이의 도경(道經)인 『현문대의(玄門大義)』, 『도교의추(道敎義樞)』에도 그의 설이 취재(取材)되어 있다. 북주 건덕(建德) 연간의 불교·도교 논쟁에 위절도 참여하여 토론한 바 있다. 그의 생몰년은 미상이며, 북조 누관도가 방술(方術) 전통에서 의리(義理)로써 경(經)을 주해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위절의 활동 시기는 대략 북주 무제 건덕 연간을 전후하며, 왕연·엄달 등과 함께 통도관에 거하였는데 이 기구는 유·불·도 삼교의 학자를 한데 모은 곳으로 수당 도교의학의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

공헌과 영향

  • 누관십로(樓觀十老)의 한 사람으로 통도관의 도교학자
  • 『노자』 의소(義疏)가 북조 도교의학의 대표작임

저작

  • 『노자주(老子注)』(망실)
참고 문헌
  1. 《终南山说经台历代真仙碑记》
  2.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一卷
  3. 《楼观本起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