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서(劉名瑞)Liu Mingrui
- 자·도호
- 자는 수봉(琇峰), 호는 반섬자(盼蟾子)·고교도인(敲蹻道人), 남무파(南無派) 제20대
- 시대
- 청말민초(淸末民初)
- 생몰
- 1839 — 1933
- 유파
- 전진도(全真道), 전진남무파(全眞南無派)
- 역할
- 내단가(內丹家)남무파 종사(宗師)
- 출신지
- 베이징(北京, 일설에는 순톈順天)
생애
류밍루이(劉名瑞)는 호가 반섬자(盼蟾子)로, 청말 민국 초 전진 남무파(南無派) 제20대 전인이며 베이징 출신이다. 젊어서 무예를 익혔고 이후 입도(入道)하여 베이징 교외 도원관(桃源觀)에 거주하며 청수 단법으로 제자를 가르쳤다. 『고교동장(敲蹻洞章)』 『반산어록(盤山語錄)』(일설), 『도원정미가(道源精微歌)』 등을 저술하여 『반섬자도서삼종(盼蟾子道書三種)』으로 합본하였는데, 내단의 구결과 화후(火候)를 설명하는 언어가 평이하고 도판(圖版)과 글을 함께 사용하여 청말 민국 초 북방 단도계에서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그의 제자 자오비천(趙避塵)이 '천봉파(千峰派)'를 창설하여 그 공법을 더욱 공개화하였으므로, 류밍루이는 천봉파의 사승 근원 중 하나로 여겨진다. 그는 무술과 의술에도 두루 통달하였으며 만년까지 제자를 거두어 공법을 전수하였다. 그의 저작은 1980년대 다시 간행되어, 청말 북방 내단이 '공개화'되는 선구로 평가된다.
공헌과 영향
- 『반섬자도서삼종』을 저술하여 남무파 단법을 공개함
- 자오비천을 길러 천봉파의 근원이 됨
- 무술과 의술에 두루 통달하여 청말 북방 단도의 '공개화' 선구가 됨
저작
- 『고교동장(敲蹻洞章)』
- 『도원정미가(道源精微歌)』
- 반흡역고(瀊熻易考)
참고 문헌
- 《盼蟾子道书三种》
- 赵避尘《性命法诀明指》
-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四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