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중화도장(中華道藏)』

『중화도장(中華道藏)』Zhonghua Daozang (Chinese Daoist Canon)

저자·전수
장지위(張繼禹)
시대
현대 · 장계우가 주편을 맡아 화하출판사에서 2004년 1월 출판되었으며 모두 49책이다. 『정통도장』 『만력속도장』을 저본으로 새롭게 교점·정리하여 도서 1,500여 종을 수록하였다.
도장 부류
현대 정리본
수록
현대 저작
분류
도장총서(道藏叢書)
권수
49책

해제

『중화도장(中華道藏)』은 명대 이래 근 오백 년 만에 처음으로 도교 경적(經籍)에 대해 이루어진 체계적 정리 작업으로, 중국도교협회 장계우(張繼禹)가 주편을 맡고 여러 대학 및 연구기관이 연합하여 수년에 걸쳐 완성하였으며, 2004년 화하출판사(華夏出版社)에서 출판되었는데 전서(全書)는 49책이다. 이 책은 『정통도장』 『만력속도장』을 주된 저본(底本)으로 삼아 새롭게 분류·편성하였으며(삼동진경三洞眞經, 사보진경四輔眞經, 도교논집道教論集, 도교중술道教衆術, 도교과의道教科儀, 선전도사仙傳道史, 목록색인目錄索引 등의 대류大類로 나눔), 전체 경문을 간체 가로쓰기로 표점(標點)·교감(校勘)하고 둔황 도경 및 다른 판본을 흡수하여 교보(校補)하였으니, 도서 1,500여 종, 5,500여 권, 약 6천만 자를 수록하였다. 영인본 『도장』에 비해 그 가치는 가독성과 검색성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데 있어, 비전문 독자도 도교 원전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동시에 교점(校點) 과정에서 이루어진 분류 조정(예컨대 잘못 배치된 문헌을 제자리로 되돌림)도 당대 도교 문헌학의 성과를 보여준다. 이 책은 국가 「십오(十五)」 중점 출판 프로젝트였으며, 영인본 『도장』과 병행하여 사용되어 중문권 도교 연구의 표준 정리본이 되었다.

핵심 사상

  • 근 오백 년 만에 처음으로 도교 경적을 체계적으로 정리함
  • 49책, 도서 1,500여 종을 수록함
  • 간체 가로쓰기, 표점·교감과 둔황본 흡수
  • 새로운 분류 편성으로 원 도장의 오류 배치를 바로잡음
  • 중문권에서 통용되는 표준 정리본

구성

49책, 삼동진경·사보진경·도교논집·중술·과의·선전도사·목록색인 등으로 나뉜다.

판본

  • 화하출판사 2004년판(49책)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정통도장(正統道藏), 장외도서(藏外道書), 『도장제요(道藏提要)』

관련 인물

장지위(張繼禹), 왕카(王卡), 주월리(朱越利)
참고 문헌
  1. 维基百科「中华道藏」条
  2. 华夏出版社《中华道藏》出版说明
  3. 王卡《道教经史论丛》
  4. 中国道教协会相关介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