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박자외편(抱朴子外篇)』Baopuzi: Outer Chapters
- 저자·전수
- 갈홍(葛洪)
- 시대
- 동진(東晉) · 갈홍(葛洪) 찬(撰)이며, 내편과 동시 또는 다소 이르게 성서(成書)되었다.
- 도장 부류
- 태청부(太清部)
- 수록
- 정통도장(正統道藏) 태청부(太淸部)
- 분류
- 도가 철학
- 권수
- 50권
해제
『포박자외편(抱朴子外篇)』은 갈홍(葛洪)이 「인간의 득실(得失), 세상사의 옳고 그름(臧否)」을 논한 저작으로, 50편이며 자부(子部) 잡가(雜家)에 속한다. 내용은 정치·윤리·인재·문학·풍속 여러 방면에 걸치며, 한말(漢末) 이래의 부화(浮華)한 풍조와 위진(魏晉) 명사(名士)의 방달(放達)함을 비판하고 존군중법(尊君重法), 숭유상학(崇儒尙學)을 주장하니, 그의 「안으로는 신선, 밖으로는 유술(內神仙外儒術)」이라는 전체적 사상 구도를 반영한다. 『가둔(嘉遁)』·『일민(逸民)』은 은일(隱逸)의 뜻을 펴고, 『균세(鈞世)』·『상박(尙博)』은 문장이 지금이 옛보다 낫다고 논하며, 『심거(審擧)』는 선거(選擧)를 논하고, 『힐포(詰鮑)』는 포경언(鮑敬言)의 무군론(無君論)을 반박하니, 위진 사상사의 귀중한 자료를 보존하고 있다. 『자서(自敍)』는 내편의 자서와 상호 보완되어 갈홍 생애의 제1급 기록이다. 내편과 함께 살펴보면 초기 도교 사인(士人)이 유(儒)와 도(道)를 어떻게 겸섭(兼攝)하였는지를 알 수 있다. 양밍자오(楊明照)의 『포박자외편교전(抱朴子外篇校箋)』이 통행 정리본이다.
핵심 사상
- 안으로는 신선, 밖으로는 유술(內神仙而外儒術)
- 존군중법(尊君重法), 방달(放達)한 풍조를 비판함
- 문장은 지금이 옛보다 낫다(尙博)
- 은일(隱逸)과 출처(出處)의 구별
구성
50편이며 마지막 편은 『자서(自敍)』이다.
판본
- 정통도장본(正統道藏本)
- 사부총간본(四部叢刊本)
- 양밍자오(楊明照) 『포박자외편교전(抱朴子外篇校箋)』(중화서국中華書局 1991—1997)
주소(註疏)
- 양밍자오(楊明照) 『포박자외편교전(抱朴子外篇校箋)』
역본
- 제이 세일리(Jay Sailey), The Master Who Embraces Simplicity (1978), 부분 영역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포박자내편(抱朴子內篇)』관련 인물
갈홍(葛洪)참고 문헌
- 杨明照《抱朴子外篇校笺》
- 《晋书·葛洪传》
- 任继愈主编《道藏提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