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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룽 허우투사(後土祠)Houtu Shrine, Wanrong

유형
궁관(宮觀)
소재지
중국 · 산시(山西) · 윈청 완룽(運城萬榮) · 만영현 영하진(榮河鎭) 묘전촌(廟前村), 황하 동안 분음 수상
좌표
35.25, 110.5 지도
창건
한 원정 4년(기원전 113년) 한 무제가 허우투사를 세움 · 역대 황제가 후토를 제사한 곳으로, 송 진종이 친히 제사하고 『분음이성배향명』을 지었다. 명청대에 황하의 수해로 옮겨졌고, 현존 건축은 청 동치 9년(1870) 중건된 것이다
문화재 등급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1996)

개요

만영후토사(萬榮後土祠)는 분하(汾河)가 황하로 흘러드는 분음(汾陰) 수상(脽上)에 자리하며, 한 무제 원정(元鼎) 4년(기원전 113)에 이곳에 후토사를 세워 친히 제사하였고, 이후 서한의 여러 황제가 여러 차례 이곳에 와서 제사를 지냈으며 당 현종과 송 진종도 친히 왕림하였다. 송 진종은 대중상부(大中祥符) 4년(1011) 후토를 제사하고 『분음이성배향명(汾陰二聖配饗銘)』비(소장비蕭墻碑)를 지었다. 이 사당은 국가 사전(祀典)의 「지기(地祇)」 총묘로서, 명청대 북경 지단(地壇)도 그 제사를 이어받은 것이다. 사당은 황하의 물길 변화로 여러 차례 옮겨졌으며, 현존 건축은 청 동치(同治) 9년(1870) 옮겨 지은 것으로, 산문·품자희대(品字戲臺, 세 개의 희대가 품品자 모양으로 배열된 전국 유일의 사례)·헌전·정전·추풍루(秋風樓, 한 무제 『추풍사秋風辭』비를 소장함) 등이 있다. 송대 『분음이성배향명』비와 명대 『후토사묘모도(後土祠廟貌圖)』비가 특히 진귀하다.

볼거리

  • 추풍루
  • 품자희대
  • 송 진종 소장비
  • 후토묘모도비

관련 인물

한 무제(漢武帝), 송진종(宋眞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