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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곤신대천부(南鯤鯓代天府)Nankunshen Daitian Temple

유형
궁관(宮觀)
소재지
중국 타이완 · 타이완 · 대남시 북문구(北門區) · 커랴오리(蚵寮里) 976호
좌표
23.2861, 120.1431 지도
유파
대만 도교와 도단 체계
창건
1662년(명 영력 16년) · 원래 남곤신 사탄에 세워졌으나 해수 침식으로 1817년 왕씨·홍씨 두 문중이 이건을 발의하여 1822년(도광 2년) 베이먼 캉랑산에 낙성됨
문화재 등급
국정고적(國定古蹟, 1985)국가중요민속(國家重要民俗) '오부천세진향기(五府千歲進香期)'(2013)

개요

남곤신대천부(南鯤鯓代天府)는 이(李)·지(池)·오(吳)·주(朱)·범(范) 오부천세(五府千歲)를 주신으로 모시며, 민간에서는 "곤신왕(鯤鯓王)"이라 높여 부른다. 예로부터 "대만 왕야총묘(王爺總廟)"라는 칭호를 지녔으며, 분령(分靈) 사당이 2만 1천여 곳, 연간 참배객이 약 700만 명에 달해 대만에서 가장 향화(香火)가 성한 왕야묘(王爺廟)이다. 창건 전설은 명정 시기 오존(五尊)의 왕야 신상을 실은 왕선(王船) 한 척이 사탄(沙汕)으로 떠내려온 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사당은 원래 남곤신 사탄에 세워졌으나 해수의 침식으로 인해 1817년 왕(王)씨와 홍(洪)씨 두 성씨의 문중이 이건(移建)을 발의하였고, 도광(道光) 2년(1822) 베이먼(北門) 캉랑산(槺榔山)의 현재 자리에 낙성되었다. 사당 안에는 "간아공(囝仔公)" 만선야(萬善爺)도 함께 모셔져 있는데, 그가 오왕(五王)과 땅을 다투었다는 전설은 대만 민간 이야기의 유명한 모티프이다. 건축은 석조(石彫), 채색화, 전첨(剪黏, 자기 조각 붙임) 예술로 유명하며, 1993년 능소보전(凌霄寶殿)이 착공되었다. 1985년 11월 27일 국정고적으로 공고되었고, 2013년 10월 4일 "오부천세진향기(五府千歲進香期)"가 국가중요민속(國家重要民俗)으로 지정되었다. 매년 음력 4월 중하순 각지의 분령 사당이 본산으로 돌아와 회란진향(回鑾進香)을 하는데, 이는 대만 최대 규모의 진향(進香) 행사 중 하나이다. 그 성격은 왕야 신앙 계통에 속하는 대만 민간신앙이나, 사당 측은 스스로를 도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볼거리

  • 오부천세와 간아공 전설
  • 대만 왕야총묘
  • 오부천세진향기(국가중요민속)
  • 전첨과 석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