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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립기메아시아미술관(Musée Guimet)Musée national des arts asiatiques–Guimet

유형
박물관
소재지
프랑스 · 일드프랑스(法蘭西島, Île-de-France) · 파리 · 6, Place d'Iéna, Paris 16e
좌표
48.8653, 2.2939 지도
창건
1879년(처음 리옹에 설립) / 1889년 파리로 이전 · 창설자는 에밀 기메(Émile Guimet)이며, 소장품은 캄보디아·태국·베트남·티베트·인도·네팔 및 중국·일본의 문물을 아우른다

개요

기메 국립아시아미술관(Musée Guimet)은 1879년 에밀 기메(Émile Guimet)가 리옹(Lyon)에서 창설하였으며, 1889년 파리로 옮겨져 아시아 바깥에서 규모가 가장 큰 아시아 미술 소장품 중 하나가 되었다. 창설자는 본래 비교종교 연구를 뜻으로 삼았으며, 최초의 소장품 역시 동방 종교를 중심으로 모여진 것으로, 이러한 지향은 이 미술관을 유럽에서 아시아 종교 미술을 연구하는 핵심 기관으로 만들었다. 소장품은 캄보디아·태국·베트남·티베트·인도·네팔의 문물과 중국·일본의 도자기 및 불교 미술을 아우르며, 별도로 판테온 부디크(Panthéon Bouddhique) 분관을 두고 있다. 프랑스의 한학(漢學)과 도교 연구 전통은 깊이가 있어, 앙리 마스페로(Henri Maspero)·막스 칼텐마르크(Max Kaltenmark)·시조우런(施舟人, Kristofer Schipper)·안나 자이델(索安, Anna Seidel) 등이 서양 도교학의 기초를 다졌으며, 기메 박물관 및 프랑스국가도서관이 소장한 돈황(敦煌) 문헌(펠리오Pelliot 수집품)이 그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 본 관의 구체적인 도교 소장품 목록은 명확히 공개된 기록이 보이지 않으므로, 관 측의 소장품 검색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볼거리

  • 아시아 바깥에서 가장 큰 아시아 미술 소장품 중 하나
  • 창설자는 비교종교 연구를 뜻으로 삼음
  • 프랑스 도교학 전통과의 연계
  • 판테온 부디크 분관

관련 인물

앙리 마스페로(馬伯樂), 막스 칼텐마르크(康德謨), 크리스토퍼 스키퍼(施舟人), 안나 사이델(索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