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환(路環) 담선성묘(譚仙聖廟, 담공묘譚公廟)Tam Kung Temple, Coloane
- 유형
- 궁관(宮觀)
- 소재지
- 중국 마카오(澳門) · 마카오 · 콜로안(路環) · 담공묘전지(譚公廟前地), 시월초오마로(十月初五馬路) 남단, 십자문수도(十字門水道)를 마주함
- 좌표
- 22.1142, 113.5501 지도 ↗
- 창건
- 1862년(청 동치同治 원년) · 사원 안 옛 종에 새겨진 「동치원년임술중동길단, 불산신창로조」라는 명문이 이를 증명하며, 루한 어민들이 자금을 모아 건립하였다
- 문화재 등급
- 마카오 지정부동산·기념물 MC002(1992)
개요
루한(路環) 담선성묘(譚仙聖廟, 속칭 담공묘譚公廟)는 청 동치(同治) 원년(1862)에 세워졌으며 루한 어민들이 자금을 모아 건립하였다. 사원 안의 옛 종에 「동치원년임술중동길단, 불산신창로조(同治元年壬戌仲冬吉旦, 佛山信昌爐造)」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어 이를 증명한다. 담공(譚公, 담선성, 후이둥惠東의 담덕譚德으로 전해짐)을 주신으로 모시며 주강(珠江) 하구 일대 어민의 수호신이고, 그 밖에 장천사(張天師)와 토지신(土地神)도 함께 모셔 도교 수신(水神) 신앙 계통에 속한다. 이 사원은 루한에서 향화(香火)가 가장 성한 곳으로 관음묘(觀音廟)·천후묘(天后廟)·삼성궁(三聖宮)과 함께 루한의 「사대묘(四大廟)」로 꼽힌다. 진묘지보(鎭廟之寶)는 어민이 기증한 고래뼈 용주(龍舟) 모형으로 길이가 3미터가 넘으며 목조 용머리와 용꼬리, 비단 깃발이 갖추어져 있어 마카오 어업 공동체의 물질문화를 보여 주는 귀중한 유산이다. 사원 곁에는 도광(道光) 7년(1827)의 「금차역자요비(禁差役滋擾碑)」가 남아 있어 마카오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민폐 금지 기록 가운데 하나이다. 매년 음력 4월 초파일 담공탄(譚公誕)에는 홍콩·마카오 주민이 운집하여 신공희(神功戲)를 공연한다. 1992년 기념물(번호 MC002)로 지정되었다.
볼거리
- 고래뼈 용주 모형
- 도광 7년(1827) 금차역자요비
- 동치 원년 옛 종
- 담공탄 신공희
관련 인물
장릉(張陵)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