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여와묘(女媧廟, 령암관靈巖觀)Nuwa Temple, Macau
- 유형
- 궁관(宮觀)
- 소재지
- 중국 마카오(澳門) · 마카오 · 마카오반도 성안토니오당구(聖安多尼堂區) · 초퇴가(草堆街) 116호, 대삼파가 부근
- 창건
- 약 1888년(고증 필요) · 여러 자료가 1888년이라 하나 『마카오 백과전서』와 마카오 기억 모두 명확한 연도를 기재하지 않았으며, 마카오 지정 부동산 목록에도 올라 있지 않다
개요
마카오 여와묘(女媧廟)는 초퇴가(草堆街)와 대삼파가(大三巴街)가 만나는 곳에 있으며, 마카오에서 유일하게 여와낭낭(女媧娘娘)을 주신으로 모시는 사원으로 열성용모(悅城龍母)를 배향한다. 창건 연도는 대개 1888년이라 하나 『마카오 백과전서(澳門百科全書)』와 마카오 기억(澳門記憶) 등 권위 있는 자료에는 명확히 기재되어 있지 않으므로 고증이 필요하다. 사원의 외관은 민가와 다를 바 없어 번화가 속에 숨어 있다. 1914년 겨울 인근 비단 가게에서 발생한 화재가 사원까지 번져 정전(正殿)이 불타고 편전(偏殿)만 남았는데, 재난 이후 당국이 재건을 허락하지 않고 폐허가 된 자리를 도로로 조성하였으므로 지금은 「반쪽짜리 사원(半壁廟宇)」만 남아 있다. 수리 후 옆으로 별도의 문을 내어 여조(呂祖)를 함께 모시고 「영암관(靈巖觀)」이라 이름 붙여 전진 신앙의 요소도 아울러 지니게 되었다. 옛날에는 기루(妓樓)의 여성들이 많이 참배하여 향화가 상당히 성하였으며, 오늘날에는 인연과 자식을 구하는 기도로 유명하다. 이 사원은 마카오 「지정 부동산(被評定的不動産)」 목록에는 올라 있지 않아, 마카오의 민간 소묘(小廟)가 도시 재개발 속에서 잔존한 사례를 보여 준다.
볼거리
- 마카오에서 유일하게 여와를 주신으로 모시는 사원
- 1914년 화재 이후 반쪽만 남음
- 여조를 함께 모셔 「영암관」이라 명명
관련 인물
여동빈(呂洞賓)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