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대송중수태청궁지비(大宋重修太淸宮之碑)』Song Stele on the Rebuilding of Taiqing Gong, Luyi
- 유형
- 비각(碑刻)
- 소재지
- 중국 · 허난(河南) · 주구녹읍(周口鹿邑) · 태청궁 태극전 동남쪽 약 100미터
- 창건
- 북송 대중상부 7년(1014) · 조사 가능한 출처에는 '조서로 세움/칙령으로 세움'이라고만 기록되어 있을 뿐 찬자는 미상이다. '송 진종이 지었다'는 설은 근거가 부족하다. 진종이 직접 짓고 쓴 것은 같은 해 같은 곳의 《선천태후지찬비》이며, 이 둘은 매우 혼동되기 쉽다
- 문화재 등급
- 제5차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2001, 루이鹿邑 태청궁太淸宮 유지遺址)
개요
《대송중수태청궁지비(大宋重修太清宮之碑)》는 북송 대중상부(大中祥符) 7년(1014)에 세워졌으며, 전체 높이 약 3.60미터, 비수는 반룡(盤龍) 형상으로 제왕 규격이고 비문은 이미 풍화되어 판독하기 어렵다. 대중상부 7년 송 진종(真宗)이 친히 녹읍에 이르러 태청궁에 조알(朝謁)하고 노자에게 '태상노군혼원상덕황제(太上老君混元上德皇帝)'라는 존호를 더하였는데, 이 행차에서 동시에 세 비를 세웠다. 본 비, 《선천태후지찬비(先天太后之贊碑)》, 《회진교기(會真橋記)》로, 북송 숭도 정치의 완전한 실물 세트를 이룬다. 특히 분명히 해 둘 점은, 세간에서 흔히 이 비를 송 진종이 지은 것으로 말하나 조사 가능한 출처에는 다만 '조서로 세움(詔立)', '칙령으로 세움(敕建)'이라고만 기록되어 있을 뿐 찬자는 미상이라는 것이다. 진종이 직접 짓고 직접 쓰며 전액까지 쓴 것은 같은 해 같은 곳에 세워진 《선천태후지찬비》로, 두 비는 매우 혼동되기 쉬우므로 저록할 때 잘못 뒤바꾸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 비는 녹읍 태청궁 유지에 속하며, 2001년 제5차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등록번호 5-0078-1-078)로 지정되었다. 모체 궁관은 별도로 '녹읍 태청궁' 항목을 참조.
볼거리
- 북송 대중상부 7년(1014) 건립
- 반룡 비수, 제왕 규격
- 진종이 태청궁에 조알하고 노자에게 존호를 더한 일과 관련됨
- 《선천태후지찬비》와 반드시 구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