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옥산사(玉山祠)Ngoc Son Temple, Hanoi
- 유형
- 해외 도관(道觀)
- 소재지
- 베트남 · 하노이시 · 호안끼엠군(還劍郡) · 환검호 옥도, 서욱교(Cầu Thê Húc)를 거쳐 들어감
- 좌표
- 21.0307, 105.8523 지도 ↗
- 창건
- 19세기 초(정확한 연도는 신빙성 있는 기록이 보이지 않음) · 그 전신은 진조가 몽골 원에 맞서 싸운 장병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이다. 1980년 7월 10일 국가급 역사문화유적으로 지정되었고, 2013년 12월 9일 환검호 경관 지구와 함께 특급 국가유적으로 승격되었다.
- 문화재 등급
- 베트남 특급 국가유적(2013)베트남 국가급 역사문화유적(1980)
개요
옥산사(玉山祠, Đền Ngọc Sơn)는 환검호(還劍湖) 안의 옥도(玉島)에 세워졌으며 붉은 목조 다리인 서욱교(棲旭橋)로 뭍과 이어진다. 그 전신은 진조(陳朝)가 몽골 원(元)에 맞서 싸운 장병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이며 오늘날의 사당은 대략 19세기 초에 지어졌다. 문운(文運)을 관장하는 문창제군(文昌帝君)을 주신으로 모시고 관성제군(關聖帝君), 여동빈(呂洞賓)과 민족 영웅 진흥도(陳興道, Trần Hưng Đạo)를 함께 모시니, 베트남 삼교합일 사당의 대표적 사례이다. 도교의 신들과 본토 영웅이 한 전당에서 함께 제사를 받는 모습은 베트남이 중국의 신앙 체계를 현지화한 방식을 보여준다. 사당 앞에는 완조(阮朝) 때 세워진 필탑(筆塔, Tháp Bút)과 연대(硯臺, Đài Nghiên)가 있는데, 필탑에는 '사청천(寫靑天)' 세 글자가 새겨져 있어 '하늘을 종이로 삼는다'는 뜻을 담고 있으니, 베트남의 과거(科擧) 문화와 문창 신앙이 결합한 독특한 경관이다. 1980년 7월 10일 국가급 역사문화유적으로 지정되었고, 2013년 12월 9일에는 환검호 경관 지구 전체와 함께 특급 국가유적으로 승격되었는데, 이는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등급의 문화재 지위이다.
볼거리
- 문창제군을 주신으로 모심
- '하늘을 종이로 삼는' 필탑과 연대
- 서욱교와 환검호의 옥도
- 특급 국가유적(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