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육(朱元育)Zhu Yuanyu
- 자·도호
- 호는 운양도인(雲陽道人)
- 시대
- 청(清)
- 생몰
- ? — ?
- 유파
- 전진용문파(全眞龍門派)
- 역할
- 단경 주석가(丹經注家)내단가(內丹家)
- 출신지
- 북해(北海)(일설에는 저장浙江)
생애
주원육(朱元育)은 호가 운양도인(雲陽道人)으로, 청초 강희(康熙) 연간의 용문파(龍門派) 내단가이며 생몰년은 알려져 있지 않다. 일찍이 용문파의 고도(高道)를 스승으로 섬겼고 강절(江浙) 일대에 거처하였다. 그가 지은 『주역참동계천유(周易參同契闡幽)』(강희 8년, 1669)와 『오진편천유(悟眞篇闡幽)』는 청수(淸修)의 입장에서 『참동계』와 『오진편』을 체계적으로 해석하여 장마다 구절마다 단도(丹道)의 원리를 밝혔으니, 후세에 청대의 가장 상세하고 치밀한 두 단경(丹經) 주해의 하나로 평가되었으며, 동파(東派, 육서성陸西星 계통)와 민일득(閔一得) 등 청대의 단가들이 모두 이를 높이 받들었다. 그의 저작은 뒤에 『도장집요(道藏輯要)』와 『도장정화(道藏精華)』에 수록되었다. 그는 자서(自序)에서 스승에게 구결(口訣)을 전수받았다고 하였고, 주해에서는 「선천일기(先天一炁)」로 전편을 관통하는 경우가 많아 명청의 단가들이 「천유(闡幽)」파의 전범으로 추앙하였으며, 민국(民國)의 진영녕(陳攖寧) 역시 그의 주해를 표창한 바 있다.
공헌과 영향
- 『참동계천유』 『오진편천유』를 지어 청대의 가장 치밀한 단경 주해본을 남김
- 「선천일기(先天一炁)」로 단경 해석을 관통함
- 진영녕 등 근대의 단가들에게 높이 평가됨
저작
- 『주역참동계천유(周易參同契闡幽)』
- 『오진편천유(悟眞篇闡幽)』
참고 문헌
- 《道藏辑要》
-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四卷
- 任继愈主编《道藏提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