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염(俞琰)Yu Yan
- 자·도호
- 자 옥오(玉吾), 호 전양자(全陽子), 임옥산인(林屋山人), 석간도인(石澗道人)
- 시대
- 남송말—원
- 생몰
- 1258 — 1314
- 유파
- 금단파남종(金丹派南宗)
- 역할
- 단경 주석가(丹經注家)역학가(易學家)거사(居士)
- 출신지
- 우군(吳郡, 오늘날 장쑤 쑤저우(蘇州))
생애
유염(俞琰)은 자가 옥오(玉吾)이며 강소(江蘇) 소주(蘇州) 사람으로, 송말원초(宋末元初)의 역학자(易學者)이자 내단학자이다. 송이 망한 뒤 은거하여 벼슬하지 않고 저술에 전념하여, 『주역』과 내단학으로 세상에 이름이 알려졌다. 그가 지은 『주역참동계발휘(周易參同契發揮)』와 『석의(釋疑)』는 역학의 상수(象數)로 『참동계』를 해석하고 단도가 곧 천도(天道)라고 여겼으니, 이 책의 주석사(注釋史)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 중 하나이다. 또 『역외별전(易外別傳)』은 괘상(卦象)으로 내단을 설명하였으며, 『석상부담(席上腐談)』은 단도와 양생을 잡다하게 논하였다. 유염의 단도 입장은 청수(清修) 쪽으로 기울어, 채전방중술(採戰房中術)에 반대하였으니 진치허와는 다르다. 그는 유학자의 신분도 겸하여, 원대 사인(士人) 도교 연구의 대표이다. 1258년에 태어나 1314년(일설에는 1327년)에 세상을 떠났다.
공헌과 영향
- 역학으로 『참동계』를 해석하여 경전적 주석본이 됨
- 『역외별전』을 지어 역학과 단도를 소통시킴
- 거사(居士)의 신분으로 도교를 연구하여, 원대 유자(儒者)가 도를 논한 전형이 됨
저작
- 『주역참동계발휘(周易參同契發揮)』
- 『주역참동계석의(周易參同契釋疑)』
- 『역외별전(易外別傳)』
- 『석상부담(席上腐談)』
- 『주역집설(周易集說)』
- 『음부경주(陰符經注)』
참고 문헌
- 《道藏》所收《周易参同契发挥》
-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三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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